안녕하세요 주말에 낚시갓는데 너무추워서 한마리도 안잡히더라고요..
근데아침에 옆에조사님이 구경오셧는데 (제꺼보고 감탄하심^^) 새벽에 큰거 잡으셧는데 추워서 입질이 너무약해서 목줄을 아주 짧게해서 잡앗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저도 바꾸고싶은데 막감탄하시고 그랫는데 거기서 바로 바꾸기는 좀창피해서 그냥하다가 집에서바꾸는중임^^;;
낚시줄묶는중
무하하5 / / Hit : 2649 본문+댓글추천 : 3
저래도 해보고
그러다보면 본인 노하우가
많이 쌓이실겁니다^^
해서 보관해두시는게 나을겁니다^^
예전 "두바늘채비"님의 목줄 보관 방법 참고해보세요
목줄보관 케이스 대신 찌대롱에 화장지 말아 넣고 목줄 보관
편해요
큰바늘 ,
잔은바늘.
긴목줄,
짧은목줄
봉돌이 위치가 이상합니다
봉돌이 아래위가 바귀었습니다.
도래부분이 위로 가는것이 꼬임을 방지합니다 ㅎㅎㅎ
잘못된 건가요?
봄 가을용, 여름용, 겨울하우스용
고기 한마리라도 손맛보려면 채비의 다양화아닐까요?
집에 고기 안가지고 옵니다 집사람이 고기잡아오는것
싫어합니다 말듣어야 집안의 평화아닌가요?
도래가 봉돌에 달린것이 아니면 정상적인 채비입니다.
또전부바꿔야함.. ㅜㅜ
목줄함?같은것도 얼른 마련해야겟네요
조사님들감사합니다!
원봉틀이면 도래가 위로가는 것이 맞습니다.
스톱프 고무가 유동이 아니면 왜 저기에 있는지 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