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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줄은 몇호를쓰시나요??

출조시 마다느끼는건데요! ! 전항상2.5호카본줄을 사용합니다 글루텐이던 생미끼를 하던 어분이 일단 밑밥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나서 외바늘로 교체하고 먹이용미끼를달죠 주로 노지로 다대 편성을하며 낚시를하다보면 잉어도걸리고 4짜붕어도걸리고 향어도걸리고베스도가끔걸리고 그럽니다 그런데 원줄이 터진적이없어요 심지어 원줄을4련이상안갈고쓰고있는데도 안터집니다 그럼 원줄을 좀 가는걸 써도되는거아닙니까?? 다대편성을하다보니 강제집행하는데도안터져요 1.5호나 좀 불안하면2호로 아는지인분은 4~5호는써야된다는데 그건안닌것갔구요 2.5호로 몇 련동안안터지고잘쓰면 이젠가는걸로바꿔볼까요?? 7년전에산2.5호원줄이아직도있어요

카본5호가 기본이구 pe2호나 3호두 써유. ㅋ
무조건 킁거 장땡주의라 무대포러 땡겨유...ㅎㅎㅎ^^
주로 노지를 다니는 관계로
최하2호~최고4호 까지 쓰고 있습니다
배스터의 저수온기 이외에는
원줄이나 목줄 굵기 나 부력 크기에 신경을 덜씁니다
시기.포인트.집중력이 더 중요 하다고 봅니다

새로 줄사지말고
있는줄이나 실컷 쓰자 !~
요것이 지론 입니다 ^^
4호 씁니다. 그냥 든든합니다. 전에 2호 썼는데 38까진(아직4짜 못잡아봐서) 무난히 끌려 옵니다. 원줄 터진적도 없고요.

제 생각에 원줄이 터지는 경우는 원줄 자체가 불량이거나 원줄이 긁힘이나 스크레치등 여러 원인에 의해서 데미지가 간경우 미처 발견 하지 못하고 그냥 쓰다가 강한 챔질

시...또는 큰고기나 수초등에 걸렸을때 순간적인 텐션의 엇박자 등으로(줄을 지그시 땡기면 안터지고 순간적인 힘으로 땡기면 터지듯이) 터지는것 같습니다(검증되지 않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 태클 ㄴㄴ) 세미 플로팅 원줄 씁니다.
굵은 줄보다 가는줄이 잘터지는 이유는 줄이 얇아서가 아니라 굵은줄이랑 얇은줄이랑 똑같은 데지를 입었을때 얇은줄이 데미가 클수밖에 없기때문에 잘터지는듯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저는 귀차니즘 때문에..4호 씁니다.. 오래써도 왠만하면 원줄은 안나가더라구요..
시가5호 쓰다가

올해부터 4호 쓰고 있어요~~

목줄 케블라 3합

바늘 흑바리 9호 걱정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수몰나무에 걸려서 땡기면 바늘이 펴집니다~~ㅋ
현 5호 쓰고 있습니나만
6호 나오믄 쓰고 싶음
대물낚시 특성상 잘걸림
잡아당기다보면
늘어나. 5호라도 3호강도
결국터짐ᆢ
아직도 원줄굵기에 믿음 안가시는분들
많지요ᆢ
절대 영향 없슴다
굵게 쓰세요ᆢ안전하고
어디든 막던질수 있슴다
막 끌어낼수 있슴다
찌올림도 환상 입니다
고부력 조합
내자신이 예민해질수록
붕어낚시는 힘들어 집니다
저도 카본 4.5호로 세팅해 사용중 입니다~
목줄도 합사 4호 사용하구요~~
바늘은 이세형 바늘 사용 합니다~~
4칸대 이하는 5호로 4칸대 이상은 4호로
사용중 입니다~생각 이상의 대물들을 코
앞에서 몇번 떨궈 보니 화딱지 나데요~^^
대구리 잉어 80급은 쉽사리 끌려 나옵니다~~
작년까지 모노 1.5호 사용하다 금년부턴 세미플로팅3호 사용중입니다.
맹탕은 상관없는데 수초나 수몰나무에서는
여지없이 채비손실이더군요.
라인 교체후 채비손실 없습니다.
저는 원줄 4호 목줄 4호 씁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머라고 하는데 바늘이 부러지고 뻐드러져도 줄은 왠만하면 안 터집니다
자라 40 센티 잉어 75까지 질질 끄집어 내어도 괞찮습니다
웃기는 거는 저는 올리 떡밥입니다 ㅋㅋㅋ 주위에서는 무겁다 입질이 예민하다 등등
그래도 출조하면 찌맛 손맛 볼거는 다보고옵니다 저는 누가 머래도
제가 하고 싶은 스타일로 합니다 그래도 손해 본것은 없으니까요
수초용대는 4호 카본

나머지는 세미2.75호 씁니더
원줄 카본 4호
목줄 모노 2.5호
바늘 감생이 3호 쓰고 있습니다...
노지낚시할때 3호 이하로 내려가면
연줄기, 갈대, 부들, 마름무더기, 나뭇가지, 여뀌 등등에 제대로 걸렸을때
1자로 당기면 대부분 원줄이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4 , 5호 쓰는거죠.

다대편성 낚시하는데 그럴때마다 원줄을 갈아줄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런상황에서도 견뎌낼 수 있는 고호수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2주전에는 5호원줄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지난해 여뀌밭이 침수된 수심 2미터 내외의 포인트에서 낚시하다가
원줄채비를 4개나 해먹었네요.

캐스팅 할때마다 2~3번에 한번은 밑걸림이 되는데 저 호수로 썼다면 낚시나 할 수 있었을까요?

고호수가 더 비싼것도 아니고, 고기를 더 못잡는다고도 단언하지 못하는데........
세미2.5호 씁니다
맹탕이나 갈대.육초...동일합니다
터지거나 못끌어낸적 없습니다
목줄은 당줄 2합사 사용합니다
바늘은 감성돔2호 사용하구요.
부남호에서 잉어80 별 이상 없이 끌어냈습니다
갈마수로 갈대밭에서 4짜 연타석으로 끌어내도 이상없습니다
다만 대가 완전 경질은 아니고 속칭 중경질 정도의 대입니다
카본6호 목줄 합사5호 석조바늘 10ㅡ12호까지 사용합니다. 고기나오는거 보면 채비는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무사 1.75호 카본줄로 잉어 60정도도 거뜬하게 끌어 땡깁니다.
몇년째 쓰고 있지만 원줄을 교환하지 않고도 무난하게 잘 쓰고 있슴니다.
그동안 몇년째 사용을 했으니 ㅎㅎㅎ 원줄 본전은 빼고도 남았지 싶지요.
이제 원줄 교환을 한번은 해야할 시기인듯......
제 갠적인 생각으론 바닥에 장애물에 의한 원줄 손상도 있겠으나 찌고정 스토퍼를 너무 타이트한걸 사용시 올리고 내리는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원줄에 데미지 발생이 더큰문제가 아닐까 싶슴니다.
4~5호 쓰다 님과 같은 생각에 3호로 내렸습니다.

대물 잉어도 잘 끌어내고 고기 걸어 터질 염려는 없는데
강한 장애물 걸려 잡아당기면 줄이 늘어납니다.

결론은 가늘게 써도 문제는 없는데
줄이 늘어나거나 조금이라도 손상이 있으면 갈아줘야 합니다.
s모그님 말씀처럼 노지에서 낚시하면 장애물에 붙여야 되는 경우가 아주 많죠...
게다가 머리위에 나무가 있는 경우도 많구요...물밑에 수몰나무가지를 거는 수도 있구요

이런 경우에 채비가 약하면 원줄 갈다가 낚시는 못할 지경이 됩니다.

사실 맹탕에 4짜면 1.2호 원줄도 충분하죠....
수초좋아하시는분들3호이하는 잘안쓰시고
맹탕좋아하시는분들은 3호이상 안쓰시더라구요
주윗분들얘깁니다
3호정도면 충분하지않나요~
수초나 갈대나 나뭇가지나...
목줄 호수만 잘맞추면 채비손실은 거진 없을듯하네요~
카본 2.5 호는 일반줄 3호 정도 굵기 되지 않나요 저는 3칸 전후는 나이론 2.5호 그 밑은 2호 나 1.75 때로는 1.5 호를 사용합니다 관리에 자신없고 다대 편성하시는 분들은 3호 정도는 되어야 겠네요 4호 이상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도 안되죠 예민한 붕어들 예민할 때는 1 호이하를 써야 잡읍니다
카본 3호 쓰가가 얼마전부터 4호로 올렸습니다.
겨울철엔 좀 낮은호수로 교체할 예정 ㅎㅎ
전 떡밥을 주로 사용 하는지라 노지던 양어장이던 원줄은 모노 2~2.5 목줄은 합사 0.6 씁니다

바닥이나 나뭇가지에 걸린것 외에 고기 잡아서 터진적은 없네요

아. 강에서 잉어 걸려서 대 를 못세워 한번 터뜨려 봤네요

예전 카본 3호에서 모노 2호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카본 3호 쓸때나 모노 2호쓸때나 조과차이는 그다지 못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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