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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중환자)

낚시중환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ㅋㅋㅋ~~~


제목이 이 이상 적절할수가 없네요
낚시9단 진정한 고수. . 근데 어찌 쫌 ㅋ ㅋ ㅋ
장수는 전장에서 죽고

꾼은 낚시터에서 죽는다...^!^
예전에 보고 빵터졌던 ㅋㅋㅋ

병은 병입니다~~~
맨발에다가 왜저러고있는지
납득안되네요ㅎ
뭔가 느낌이 나긴 합니다만,
중환자가 아니라 이런 넘을 또라이라 부르죠~~~
지금 누구를보는것같은지 ㅠㅠ
정신 나갔다고 머리에 붕대
낚수 그만하라고 오른손에 붕대
낚수 가지 말라고 발목에도 붕대 감아이 되는디
제 친군 일하다 전신2도 화장 입었는데. 조금 괜찮아 지니깐
바로 붕대메고 출조....
ㅎㅎ 예전에 손가락 나가서 핀박고 낚시갓던생각납니다
답도 없는 사람
본인은 여환이 없겠네요
30대 초중반 때 다리 깁스하고, 한달여 낚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참나
기도 안 찬다 이늠아
그래 계속혀라
ㅎㅎ
이마에 5바늘 꾀메고 낚시간 기억이ᆢ
뼈속까지 박힌 바늘을 눈물을 머금고 뽑아내고 다시 열낚...
그때 아 내가 미치긴 미쳣구나햇죠..ㅋ 다음날 퉁퉁부어 병원으로 고ㅋ
아구야!...ㅎ
뭐 이런 놈이 다있노...
내가 저렇게 미치면 안돼겠지요
... .. .!
쩐좀 있음
의사까지 대기시켜 놓고
하면 좋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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