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왔어면 지역 쓰레기봉투 사용을 합시다 먹거리도 본인들 살고있곳에 먹거리 가득갔고왔어 다먹고 빈 껍데기와 타지역 쓰레기봉투에 쓰레기가득 담아 저수지 곳곳에 버리고 풀 숲에 왜 숨기고갑니까 이런 몰 쌍씩한 꾼들 떼문에 지역꾼들까지 욕 먹게하지말고 지역 쓰레기봉투도 제발들고왔어 낚시점두고가세요
그건 양반입니다
물건(커피.주전부리 등)사고 그지역 쓰레기봉투도 삽니다 ㅎㅎ
그게 편하드라구요 철수때 쓰레기 모아 두는데다가 슝~~^^
그냥 봉투에 담는 것이 아닌 재활용은 분리수거하기 위한 용도의 박스고요.
철수시 마을 쓰레기 집하장에 분리수거는 따로 하는 게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봉투를 가져와서 담아도 저수지 근처에 두면 무용지물이고
분리수거하지 않음 그 역시 소용없겠지요.
저는 낚시를 가면 기본 20l~100l 쓰레기 봉투를 구입합니다. 예전 자영업을 할 땐 작게는 1박, 많게는 보름까지 낚시를 하기도 하기도 했으니까요.
현재는 직장생활에 매여 있어 낚시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이 철칙은 여전히 유효하답니다.^^
지역 쓰레기봉투는 들고가다가
쓰레기 모아두는곳 두면되고요
객주님 타지역봉투 지역봉투 모아
둔곳에 두면 안갔고갑니다 봉투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여기는 전국에서
저수지가 젤 많은곳이라 낚시철만되면
저수지마다 타지역 봉투가 엄청많아요
조수석 앞자리에 실어 집에와서 처리합니다
끝까지 추적하여 수백만원벌금때리면 저렇게들못하겠지요
쓰레기 많은 곳 안전신문고로 신고 하시면 됩니다
다만
그 이후 낚금은 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세수와도 관련이 있어서 좀 난감 할 수 있으나 머리를 맞대고 정부에서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각 지자체서 지역 종량제 봉투만 처리 하다보니 그것으로인한 국민들의 불편함과 쓰레기 투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현지배출 보단 집에 갖고 가야죠.
이재50여장 남은듯...
혼자 운전하니 외로워 옆자리에 태워서
말동무 하며 집에 옵니다~
다들 훌륭하십니다.
차에 조금 냄새나더라도 쓰레기는 반드시 잡아옵시다.
쉼터 또는 힐링하는곳 없어지겠지요 저수지 가는곳마다 타
지역 쓰레기봉투가 있고요 자체 쓰레기도 매립할곳이없어서 지자체마다 골 머리아프지요 낚시철만되면 이곳은 농민들과 전쟁입니다 농기구가 들어갈곳에 주차릃하지요 논 바닦에 주차 논두렁 밭두렁 심지어는 뚝방까지 안기편하게할려고 샆으로 운동장을만듭니다 모처럼 낚시가면 바리게이트로 막아버리고 즐기고 놀다갔어면 쓰레기는 되가저갑시다 지역 쓰레기봉투에담아 들고 나오다 쓰레기봉투모아둔곳에 흑단목 말씀데로 슝하고 가세요 집까지 같고가면 냄새도나고 차도 짐이많어무거워서 기름 많이먹어요
그 지역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필요합니다
자신의 차에 싣기도 싫은 쓰레기, 그곳에 놓아두고 가면 누가 치우나?
똥 꾼들은 정신 차려라.
니들 때문에 엄한 사람들 피해본다.
차안에서 담배 피고난후
창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내차는 깨끗해야 되고,
도로는 괜찮타?
낚시터에서도 담배 피우고
꽁초는 아무데나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담고 모아서 쓰레기 수거차도 안다니는 저수지나 주변에 두고 간걸 여러번 봤습니다.
그러면 다른 쓰레기까지 모여져서 금방 쓰레기산이 됩니다.
본인이 사는 지역의 쓰레기 봉투를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집에까지 가지고 가셔서 버리셔야 합니다.
내차에 쓰레기 봉투 싣는걸 싫어하시면 안됩니다.
아무리 지나쳐도 모자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