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낚시하기 편한 유료터들 위주로 돌아다니다 보니 좀 덜편한 곳으로는 거의 안나가게 되네요.
요즘 시흥권과 아산권의 왠만한 관리형 저수지들이 거의 대부분 낚시료가 2만 원이고요 나름 잉어, 짜장, 메기 등의 방류가 정기적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양어장 잡이터들 대부분이 3만 원으로 간혹 2만5천 원 하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 특히 이런 값비싼 잡이터에서 난다긴다하는 채비로도 찌올림 한번 못보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몇번 그랬고요....젠장..
손맛터의 경우는 주중과 주말의 낚시료가 1만~2만 원으로 각 각 다른 편이고 매일 같이 생활용품 이벤트 추첨해서 나눠주는 곳들도 있습니다.
돈이 읍써요 !
마니들 잡으시던데....
값은 다음아시는 분에게...,.패 쑤~~~!
두메지 같이 몆군데 싼데는 15000원 20000원이고요
손맛터는 만원 만오천원
아마 전국유료터가 비슷할겁니다
양어장의 마지노선이 30000원이라고 하더군요^^
고기 안나옵니까?
그림 좋턴데요~~~
그곳은 임진강 한탄강 두곳이있는데
릴 낚시를 많이 하더군요
부x낚시 논넹본지 오래 되였네요!
요즘 시흥권과 아산권의 왠만한 관리형 저수지들이 거의 대부분 낚시료가 2만 원이고요 나름 잉어, 짜장, 메기 등의 방류가 정기적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양어장 잡이터들 대부분이 3만 원으로 간혹 2만5천 원 하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 특히 이런 값비싼 잡이터에서 난다긴다하는 채비로도 찌올림 한번 못보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몇번 그랬고요....젠장..
손맛터의 경우는 주중과 주말의 낚시료가 1만~2만 원으로 각 각 다른 편이고 매일 같이 생활용품 이벤트 추첨해서 나눠주는 곳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