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외국친구 대려와서 낚시를 하는데. 한국말을 되게잘하드라구요 우리는전쟁 걱정 솔직히 안하지않나요 ? 여행온 외국인들은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6-08-24 11:02:42 이슈 토론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떼로 몰려다니면 겁이 나기도 하지요.
그분들은 블루길 전문이라 불빛 정숙 이런개념이 없더라고요.
가족들 먹여살릴라꼬 이국땅에 와서 고생하는데 어여삐 봐줘야죠,
공단 지역은 밤에 외국인 근로자들 판을 친다 하더군요
그자리에서 초장찍어 먹네요.저는 항상
혼자다니는데
그들은 데여섯명씩 몰려다녀서
뭐라고 못하겠어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