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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부터 이곳까지 발생한 일 2막!

낚시터에서 부터 이곳까지 발생한 일 2막! 동호인들간에 골이 깊게페이고 커져가는 갈등이 안타까워 같은 동호인으로서 그 갈등이 해소되고 원만한 화해가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상호간 성찰, 건전한소통, 이해, 관용이 필요하고 일방에 지나치게 치우쳐 과도하게 상대를 공격하여 동호인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일을 자제하는 것도 필요함을 적은 중립성을 견지하면서 쓴 글을 올렸는데... ... 왜?? 밑도끝도 없이 이런글이 갈등을 더 키운다면서 그만하라 아우성인지 어떤이는 그것도 모자라 빈정거리기까지...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이런 행동은 왜 하는 것일까?? 제3자적 입장인 동호인 입장에서 숱하게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아직 미해결돼 있는 동호인간 커져버린 갈등의 원인과 현상을 모르쇠하며 방관하고 봉합하는 것만이 최선일가? 지나치게 편협하고 용기있는 독선으로 임권침해적 모욕적인 지나친 인신공격성 행위를 서슴없이 하여 타인의 인격에 상처를 주고 동호인간 분란을 야기하며 갈등의 골을 더 깊게 페이게 하고 키우는 것을 자제하고, 상호 원만한 화해를 위해 성찰 이해와 소통을 강조한 이런 글이 왜? 그렇게도 불편하고 거슬리는 것일까? 아직도 사소한 일이 왜 이렇게 커지고 안타깝게도 깊게 패였는지를 진정 모른단 말인가! 객관적이고 균형적이지 못하고 이해와 건강한 소통없는 너무 주관적 아집에 치우친 사람들의 무책임한 일방적 공격 상처내기 아니었던가? 옛말에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옛말에 뭐눈에는 뭐만 보이더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보고싶은대로 볼 일이 아니라 사실을 정확히 바로 보아야 할 일 아닌가.. 일방적이고 편협함으로 지나친 인신공격을 하여 심한 상처를 주는 언행으로 갈등을 키우는 것을 방관하다가 그것을 봉합하려고 용기있게 행동하는 실수를 저질러 오히려 자기얼굴에 침을뱉은 격이 돼버리는 자신의 부끄러운 내면을 드러내버리고 마는 일은 없는지도 살펴봐야할 일이다...

그럼 싸움 말리자고 쓴 글입니까?

흥정을 붙히려고 쓴 글입니까?
붕어와 춤을 님,
그런 댓글을 다실려면 본글을 제대로 이해부터하고 다시는것이 순서이고 건전한 상식 아닙니까?
본글을 다시 살펴보시면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흥정그만하고ㅎ 어짜피 끝까지 갈꺼 같은데 그냥 조용히 해주는게 답 같은데요
글쎄요
끝까지 대결로 가면 서로 깊은 상처만 남을텐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차분하게 용기를 내서 원만하게 잘 화해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번 사고(사건)은 낚시인에게는 부끄러운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초기에 대응을 잘했다면 이런 사태까지 오질 않을 수도 있었는데,,명예훼손으로 고소, 일부 회원님들은 경찰조사를 받으시고, 어느 회원님은 알지 못하시는 분으로 부터 전화를 받으시고,,.자칫 잘못하면 더 커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니, 직접 당사자가 아닌 분들이 이 사고에 대한 일방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것도 양 당사자나 회원님들의 감정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양 당사자들께서 완만한 선에서 끝나기를 바랍니다.
낚시를 취미로 즐기는 많은 월척 회원님들을 위하여 방송주체인 FTV에서도 이 사고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네 헐낚님
그래서 우선적으로 당사자들이 골이 깊게 페인 이쯤해서 많은 동호인들도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만하시어 서로 차분하게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허심탄회한 소통을 하여 각자 미흡하거나 과실한 부분이 있는지 복기하면서 상호 이해와 아량을 배푸는 너그러움을 발휘한다면 화해를 못할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자기의 행위는 과실이 없고 절대 옳다고 하는 지나친 집착이 발목을 잡는것 아닐까요?
이럴때 객ㄱ관적이고 중립적인 냉철한 제3자의 역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역활을 할수있는 곳이 공권력이고 법원 뿐이라면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차피 자의건 타의건 이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도 발생한 이상 당사자들의 잘잘못을 논하는 것을 금하는 이상 이곳 동호인들이 원만한 화해를 하도록 이끄는 따듯한 마음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양측간 주고받은 안행에 대한 허심탄회하고 진솔한 이해에 바탕해야 원만한 화해를 기대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이런 취지와 같은 마음으로 이곳 동호인들이 함께 노력해준다면 굳이 당사자들의 관계가 더 깊어질것이란 우려는 상당히 해소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종점에 도달한 일이고 불은 끄지고 있습니다
어떤 취지 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글들이 당사자들에게 더 불안을 가중하는일일수도 있습니다
사건이 이미 종결에 다가서고 있는데 자꾸 부풀릴 필요있나요 싸움은 말릴수록 커지기도하고 없던 말도 생겨서 새로운 오해를 만들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이 본인의 뜻을 이해못한다고 답답할수 있지만 어찌보면 본인은 그 사람의 뜻을 이해 못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가르치려, 이해시키려, 설득 시키려만하고 정작 본인이 잘못된 방향일수도 있다는것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가요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고집한다면 님을 대하는 사람들이 벽과 이야기한다는 생각에 대화가 단절되는겁니다
낚고보니 월척님
님의 말씀 잘 보앗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불안을 가중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불안을 줄여줄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왜 님의 말은 가르ㅜ치려드는 말이 안되고 제가 한 말은 가르치려 드는 것이 될까요?
스스로 이상한 생각이 안드십니까?

많은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이 됩니까? 벽과이야기한다생각하신다고요?
그 많은 사람들이 몇명이고 어떤 분들이십니까?
겍관적 자세를 견지하여 침묵하며 지켜보거나 저의 입장에 호응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쓸데없는 허수아비들이란 말 입니가?

객관적인 자세를 견지하지 못하고 한쪽편에 지나치게 치우쳐 분명하고 정당한 근거제시도 없이 다른 쪽을 향에 일방적으로 공격하여 당사자들간 골이 더 깊어지게 하는 행위들이 문제 아닙니까?
제 3자입장에서 그런부분을 자제하자는 것이 과연 불안을 가중하고 사던을 부풀리는것이라고요??

님의 그런 불분명하고 정당한 근거가 합리전 논거가 부재한 편견과 지나친 자기합리화가 오히려 화해를 위한 노력에 찬물을 끼치는 것일수도 있음도 생각해 보시기를...
山中道人 哲學人
哲學道人 山中客 ,,,,
불가에서는 고기잡는 것도 罪이지만
口業,(말)도 큰 罪입니다

듣도 보지 못하던 "되팔이'가 있는가 하면
글어 부스럼 만드는 "짜배기"도 있고
할일없이 방황하는 "겉절이"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월님들은 그러려니 하며 흘러가는데,
유독 홍일점은 뉘신지
내일은 조용한 소류지에 가서 머리좀 식혀야겠습니다
인간성 상실의 막장드라마 낙인찍기의 악마는 누구인가!
이런 저런 사람이 있으면 이런 저런 말이 있는 것입니다
모두다 부처 같은 말을 할수는 없겠지요
그게 바로 온라인의 기능입니다
비판 받기 싫으면 방송 출연 안하면 됩니다
월척에 글 안 올라오면 무슨 재미로 월척 들어 올까요? 서로 논쟁도 하고 자기 생각도 주장하고 요즘 참 글 읽을만 합니다... 참 사람들 생각은다양하다 느낌니다...
적수역부님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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