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한마디 합시다. 보이는데좀 버려주세요. 물에 버리거나, 숲속에 찡박아 놓으면 치우기가 힘들어요. 쓰레기 쳐버리시는것은 뭐라 안할테니 제발 보이는데라도 버리고 가세요. 오죽하면 ,,,,,,,,,,, 에휴~~~~
버리는분들 이라뇨?
쓰레기 버리는 놈들만 보세요 <<<< 이 말도 최대한 예의를 갖춘거겠죠. <br/>
말해서 알아들을 놈들이면 에시당초 버리지도 않겠죠.
달리생각하면 눈에 안띄게 꼭꼭 숨겨서 버려야 그나마 낚시금지라도 좀 늦춰질랑가....
날이 무지 덥네여. 배고프다고 더위 드시지말고 혹서기 건강 잘 챙기세여.
떵 무대기...미침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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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죠 검붉은 빛이나는 옛날 오죽으로 많이 맞았어요.~~~켁
빨리 쓰레기 되가져가는 문화가 정착 되어야 합니다.
등산인들은 이제 거의 계몽이 된것 같더군요.
여자분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몰라도요.
우리도 여성조사분들 많이 섭외 하여야 겠습니다.
숲.풀속에 숨기는 넘들이 더 나쁩니다.
잘 보이는 곳에 버리면
그나마 팔뚝 긁히는 것은 면할터인디~
인제 모기도 많아지는 계절이고
주변 깨끗하면 모기도 덜 들끓을터인데
언제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