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를 거의 매주 주말에 가는 데요.낚시를 하고 그다음날 오전 가끔 보는 풍경이 있습니다.
일부 몰지갓한 낚시 꾼들이 (이분들은 꾼이 맞을 거임 ..낚시인 이 아니고...)각종 비닐류를( 먹고 났던 봉지 또 떡밥 봉지 겠죠.)
버젓이 태웁니다.이것은 그냥 버리고 가는 낚시꾼들 하고 별반 차이가 없는 행동 입니다.
자기 딴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소각하니 자연 보호 한다고 생각 할지 모르 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들이 타면서 공기 오염은 얼마나 시키겠습니까?
또 그매캐한 냄새란.....힐링도 하고 여가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찿은 곳에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낚시꾼이 되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모두 내가 사용하고 남은 쓰레기는 되가져와서 버리는 낚시인이 됩시다.낚시꾼이 되지말고.......
낚시터에서 쓰레기 태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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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자기가 버린 쓰레기를 태운다
차후에 환경오염 발생합니다
요즘 어딜가나 쓰레기 넘처납니다
버린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이렇게 나뉘어 진게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한번은 대구근교 하빈지에 낚시갔는데 제가 안고 싶은 자리 바로 뒤 볼일을 보고 오물을 그냥 방치해놓았더군요
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그것이 똥물이 됩니다
가본적인데 도덕책이 왜 있겠습니까?
여기 안들어오는 분들이 그렇겠지요
세월이 좀더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그때까지 내자리는 엸
차량번호...등 잘 나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