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향어는 자연교배가 불가능 하며 이것들의 f1은 두가지 그룹이 소양댐 등에서 왕왕 보이는데 첫째 잉어몸매에 향어비늘
둘째 향어몸매에 잉어비늘(체고가 높음) 전자는 거의 없고 후자가 대부분 이며 f1의 의미는 유전학용어이며 서로 다른 형질의간의
교배에 의한 1세대를 의미 합니다. 어떤 학자는 교배에 의한 1세대 인데 저렇게 두가지 그룹으로 결과물이 발생한 다면 학술적으로 f1으로 의미를 두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길이는 짧은편 인데 체고가 높고 향어바탕에 옆구리와 등지느러미 주위에 촘촘한 비늘이
있는것은 향붕어 입니다.
향어는 또한 자연산란이 불가하다는 의견이 정설 이었으나 제가 거주하는 춘천의 소양댐이나 춘천댐 등에서 손바닥 만한 향어가
가끔 아주 드물게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양댐, 춘천댐 등은 이미 오래전에 가두리양식장이 철거 되었습니다.
이것은 산골소류지에 다큰 향어 수십마리 풀어주면 수년후 새끼향어가 잡히는것과 같은 이치 인것 입니다.
전문용어로.F1 이라 카지요
혼열 물고기 ~~^^
전문용어로 튀기 ~~
저도 잡아본 적이 있습니다
좀 이상하기는 하더라구요
소박사님도 월척에서 배운게 있으신데,
써드실 기회가 있으셔얍쬬^^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어미가 바람폇는지ᆢ애비가 바람폇는지ᆢ
갈수록 요상한 놈들이 생깁니다ᆢㅎㅎ
고속도로도 밀리고 언제 집에가나ᆢㅠ
교잡이라하면...향어가 100퍼 살고 있다 봐야 겠네요. 잉어야 지천으로 있을것이고....^^...미소가...
둘째 향어몸매에 잉어비늘(체고가 높음) 전자는 거의 없고 후자가 대부분 이며 f1의 의미는 유전학용어이며 서로 다른 형질의간의
교배에 의한 1세대를 의미 합니다. 어떤 학자는 교배에 의한 1세대 인데 저렇게 두가지 그룹으로 결과물이 발생한 다면 학술적으로 f1으로 의미를 두기 어렵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길이는 짧은편 인데 체고가 높고 향어바탕에 옆구리와 등지느러미 주위에 촘촘한 비늘이
있는것은 향붕어 입니다.
가끔 아주 드물게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양댐, 춘천댐 등은 이미 오래전에 가두리양식장이 철거 되었습니다.
이것은 산골소류지에 다큰 향어 수십마리 풀어주면 수년후 새끼향어가 잡히는것과 같은 이치 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