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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 최고의 민폐는 무엇일까요?

여러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젤 큰붕어 잡는사람유. ㅡ.ㅡ
잠을 못자게해유.
나두 줄래나 해서유.
조사님들 마다 생각이 틀리겠죠
간만에 시간나서 물가를 찿았는데 짜증 나시겠죠
민폐 하시는 분들도 간만에 물가에서 즐긴다 생각하고 깊은 배려 할수밖에는
서로 예절이 제일 중요 하겠지요
물가도 월척도 좋겠지만 정신수양 하신다 생각하고
틀어 버리심이
개인적 생각입니다
멋진 찌올림 한번이면 확 풀어질껍니다
관리형낚시터잔교위에서 혼자고기구워먹고 혼자라디오음악켜놓는사람이 있었습니다 ~
종종그러더니 주말저녁에는 옆사람과 싸움이 나서
난리도 아니었다고 낚시터사장님이 귀뜸해주시더군요 ㅠ
어떤 민폐보다도 최악은

그 행위자가 사라져도

끝없는 민폐를 주는 것이 쓰레기입니다.

lnt 운동 응원합니다.
대부분 불빛과 소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면 후레쉬~~
차 문닫는 소리~~
음주가무겟지요ᆢ죄송합니다ᆢㅎㅎ''

집사람이랑 손만잡던 연애시절ᆢ

예당지서 좌대 탓는데 옆좌대에 오신 남녀분들 안에 들어가신후 밤새 바람도 없는데 물결이ᆢㅡㅡ''

집사람이랑 펼쭘해 암말도 몬하고 입질도 안하는 찌만 바라봣다는요ᆢ파도는 왜 그리 끝없이 길게 치는지ᆢ심도 좋타는^^''
1.주취소음
2.뇨상방료(간이화장실이있어도 싸질름)
킁거 잡아서리 염장샷 올려 휴지를 많이 쓰게해서 가정의 재정을 어렵게 만드시는분!!!
몇몇분 찔리실듯 ㅋㅋ
내포인트 뒤20~30m뒤에서

1.해지기전 애들와서 줄넘기함

2.해지기전부터 술~~새벽2~4시 건너뛰고 아침 8 시까지 술판에 시끄러움

3.밤새 지인들 들어와서 차문 꽝꽝 라이트켜 시끄러워 술판

4.일행 자식들(성인 남.녀)신기하다고 내포인트에 라이트켜고 지아버지 뜰채로 연안가에서 물뜨고 물장난

5.일행 와이프 밤새 술먹이고 안주 대령하느라 누구누구 아버지 부르며 소리지르고 왔다갔다

6.새벽에 춥다고 시동켜고잠(내자리에서 10m)

7.밤새 술먹고 아침 8 시에 쓰레기 버리고감 일행 10명중 밤새 처먹고 치우려는 사람하나없이 가버림

8.오늘 아침 지역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쓰레기무단투기 신고함

9.이게 어제 남한강 내양리에서 있었던일 더만은 일이 있었으나 폰으로 작성하기 힘듬

●하도 어이 없어 접으려했으나 차까지 200거리에 언덕길이 있어 그냥 어디까지 하나 두고봄 결국은 낚시도 않되고 잠도 못자고 아침에 똥꾼들 철수하고 앉아서 한시간 정도 자고 집에감
핸폰으로 음악 틀어놓는거요..
친절하게도 핸폰을 냄비에담아서 소리를
증폭시켜주데요..ㅜ ㅜ.
양해를 구했더니..
자리도 많은데..왜 옆에와서 음악감상을 방해하냐고...
컬투쇼에서 들었던 욕이 생각나서..던졌습니다..
''감자밭에 무더주께..무럭무럭 자라볼래?''
짧은시간..많은생각이 스치는 표정으로..
후다닥 철수하더군요..

저는 밤새 혼자 쫄았습니다. 그사람이 친구들 데려올까봐.

커피한잔 건네면서 많은 위기를 잘 넘겨오다가..올봄에 한껀할뻔 했지요..
옆에 분이 마니 덜 생겼을 때요.
다른 건 다 참겠는데 마이 덜 생긴 건 진짜..ㅡ.,ㅡ
투망치는 사람이요^^ 많이 찔리시는분 계시쥬?
1.낚시는 안하고 부어라 마셔라.(취객)
2.라디오 DJ(스포츠 경기 중계 하는 사람도 봄..)
3.해질무렵와서 작업하고 대피는 사람..(걍 대만피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음)
4.낚시하는데 와서 귀찮게 말 거는 사람(10분 이상 있으면 민폐..)
5.나이트 꿈나무 (캡라이트 그냥 키고 있는 사람..)
6.똥꾼(쓰레기 버리고 가는놈 더 나쁜놈은 불지르는놈)
7.알박기,바톤타치,자리 맡기...
말할려면 끝도 없지요..
낚시대 피자마자 핸드폰통화만 하는인간
1. 동네 젊은 친구들 저수지 놀러와서 밤새술프고

떠들고 ~~ 추운데도 안가고 새벽 동틀때까지

싸우고 쳐묵고 아침에 쓰레기는 고스란히~#~



2. 두명이 낚시포스가 느껴지길래 오늘은 조용한가운데

정취를 느낄수있겠다했는데

헐~~저녁으로 한잔시작하더니

밤새 술마시고 카니빨 문을 열었다 닫았다

드르륵~~쾅~~드르륵~~쾅~

그러고 술도 안깨서 새벽에 대 접고 가버림~ㅠㅠ
자리맡아놓는사람이 제일 싫습니다
가방하나 의자하나 던져놓고 자리맡아놓으면 물에 던지고싶습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거나 낚시꾼이 많으셔서 시끄럽기도 하지만 냄새 풍기는거를 버리거나 싸지만 않으면 됩니다.
즐기시고 뒷처리만 잘하시면 됩니다.
농부님네의 논과밭둑을 망가트려도 안돼구요.
캠핑낚시를 즐기시는분들이 많으니 노시는거야 탓할수도 없지요. 가족동반(어린아이함께)낚시도 이해해주어야 합니다.
찌 앞에서 작살질하는 넘두 있더만유.
진짜 정글도 꺼내고 싶더란...
낚시인 모두 붕어에겐 민폐입니다.
밤새 입질 한번 받고 딱 한 마리 잡고 계측은 아침에 해봐야지....
했는데.....
살림망 다 찢기고 딱 한마리는 사라지고
수달이 미워!!
술마시고 떠들고, 쓰레기 버리고 가는 인간들
요즘 강 으로 좀 다니는데요
지난주말에 민폐를 보았내요
건너편 릴 더지시는분 10대정도
밤새 등 켜놓코 그옆 에분은 쎄치급 후래쉬를 켜대고
새벽엔 황닥불을 지피더군요
젠장 5치 4마리 얼글은 보았기에
오늘 내 복 은 여기까지구나...
대낚하는데 옆에 와서 루어 던지고
배스 잡으면 친절(?)하게 공기까지 빼고 방생하면서
엄청 품위있는 낚시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무개념들
역시 무개념에는 다양함이 있군요.
남을 조금만 배려하면 될텐데 아쉬움이 있네요.
머니머니해도 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행위 아니겠습니까
조락무극에서 송귀섭 프로님이 직접 실험해본 차문 꽝! 이 으뜸입니다.
붕어가 저멀리~ 도망가더군요, 차문 닫을때마다 나는 진동이 수면까지 울리는게 붕어 쫓아내는데는 일등인 행위입니다.
관리터서 밤새 담배 피면서 꽁초바닥에 던져놓고 그냥가는사람....왜 그러는걸까요
최고의 민폐는
랜턴 밝은것 구입해서 자랑겸 미친듯히 켜는 어린이.
그건 너~
바로 너~ ㅎㅎ
죄송합니다. 바꿀게요.
그건 나~
바로 나~ ㅜㅜ
술 드시는분들 비하 하는의도는 전혀없어요... 위에 댓글들에서도 많은분들이 말씀 하시고 저또란 공감하는부분인데 음주로 인해 소란피우거나 이런부분이 많으네요... 낚시 뿐 아니라 스포츠,레포츠 취미를 즐기면서 음주가무 및 행폐로 피해아닌 피혜를 많이 입어봐서... ㅎㅎ 대편성 다하고 철수하기엔 늦어버린 상황만 아니면.. 포인트가 아무리 탐나고 술드시는분들 옆엔 얼신도 안합니다..
무개념 똥꾼들이겠지요..

월척회원님들은 모두 매너있는 조사들 이십니다^^~
낚시대 펴고 자리 잡아 놓고는
저녁내 술먹고 떠들고 놀다가
고기 나올 시간에 소란 피우면서
철수 하였는데 다음날 아침에
가보면 쓰레기 그냥 버리고 가는
답없는 쓰레기 인간들
저는 유료터만 다니는데 유료터 기준입니다

1. 눈뽕
2. 물에 침뱉기와 담배꽁초 버리기
3. 남의 채비및 낚시스타일에 대한 훈계질
4. 바로뒤에서 차 시동걸고 수면하기

전 술 끊었지만 음주가무는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편입니다

진짜 가장 못참는건 눈뽕과 담배꽁초 투기 입니다~
참 할말많은 주제내요 해당사항 있으신분들이 본다면 꼭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1. 유료터 잔교에서 대펼때부터 쿵쿵쿵 차에 왔다갔다 덜그럭 덜그럭 전혀주위에 낚시하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어보는분들 많이봤네요
이해해보려고 낚시꾼이 물가에 왔으니 마음이 얼마나 급할까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아닙디다
한번 채비하는데 일곱여덟번은 왔다갔다 근데 혼자가아니고 서너명이면 볼만합니다
2. 물에 침 뱉는사람들 몇명봤는데 잠들기전까지는 계속뱉드만요 옆사람 굉장히불쾌 합니다 물에 둥둥떠다니기도하고
3. 써치급 라이트 계속 키는사람
전 일부러 너무 밝지않은 싸구려 오천원짜리만 쓰는데 이유중하나가 다른분들께 피해줄까봐입니다 굳이 많이 밝을 필요도 없고. 근데 대부분보면 무슨 불 밝기대회나오셨는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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