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방 50m이동.
이때 사람이 다니는 길이나 논, 밭은 절대로 피한다.
2. 야삽으로 구딩이를 판다.
이때 야삽이 없으면 신발 뒷꿈치로 깊이 판다.
3. 볼일을 본다음 주변의 나뭇잎(칡잎등)으로 뒷처리 한다.
4. 다시 흙으로 덮고 나뭇잎과 나뭇가지로 덮어 흔적을
없앤다(LNT)
난감하지요. 볼일을 규칙적인 시간에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변수가있지요 ㅋ
주변에 볼일 볼 여건이 안된다면 해지기전에 근처 식당이나 화장실 쓸수있는곳에 미리 볼일을 좀 보시던지
어느정도는 참을수 있겠지만. 급한 상황도 대비해아되므로 인근 산으로 깊이파서 음폐를 잘쳐리하심이. ㅎㅎ
항상 혼자보다 마음 맞는 두명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전 차에가서 볼 일 봅니다. ㅡ.,ㅡ;;
항시 알맞은 크기의 종이박스와
비닐 몇 장을 준비해둡니다.
볼 일 본후 차문 열고서 환기
배설물은 비닐로 꼼꼼히 밀봉후
집에 가는 길에 지역 마트에
들려서 종량제봉투 구입후
마트건물뒤 쓰레기 모으는곳에
살포시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묻는것이 최고라고 전그렇게 생각 합니다만
한적한 곳에서 땅파고 묻는게 최선일 듯 싶습니다.
이때 사람이 다니는 길이나 논, 밭은 절대로 피한다.
2. 야삽으로 구딩이를 판다.
이때 야삽이 없으면 신발 뒷꿈치로 깊이 판다.
3. 볼일을 본다음 주변의 나뭇잎(칡잎등)으로 뒷처리 한다.
4. 다시 흙으로 덮고 나뭇잎과 나뭇가지로 덮어 흔적을
없앤다(LNT)
이상이 야전교범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주변에 볼일 볼 여건이 안된다면 해지기전에 근처 식당이나 화장실 쓸수있는곳에 미리 볼일을 좀 보시던지
어느정도는 참을수 있겠지만. 급한 상황도 대비해아되므로 인근 산으로 깊이파서 음폐를 잘쳐리하심이. ㅎㅎ
항상 혼자보다 마음 맞는 두명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커피 한잔으로 이웃을 만드시는것도 방편 입니다.
산골짜기 삽질이 정답 ㅎ
막싸질러 노쿠 가는 개ㅆ새들 많아요~~
ㅌㅌ~~~~
항시 알맞은 크기의 종이박스와
비닐 몇 장을 준비해둡니다.
볼 일 본후 차문 열고서 환기
배설물은 비닐로 꼼꼼히 밀봉후
집에 가는 길에 지역 마트에
들려서 종량제봉투 구입후
마트건물뒤 쓰레기 모으는곳에
살포시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전 전문 암벽등반도하는데
암벽에서 사용하는 1회용 팩있습니다.
예비로가지고다니면서 급하면 사용
밀봉잘되어서 냄새없고 좋와요
앞받침대로 긁어서 땅파고 대변누고 다시 덮어버립니다
탈취제 비닐봉지 까지 같이 나옵니다
급할때 유용 합니다
아주 급할때는 산으로 100여m 이동해서 해결하고
내려오면서 도라지,더덕 채집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