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어종같은 배스,살치?,역돔등 잡았다고 걍 뒤로 휙 던져서 내버리는 인간들. . .
유해종 죽이는건 당연하지만 하루지나면 그 썩은냄새
땜시 돌겠네요
올해는 대물을 잠시쉬고 금호강서 짬낚위주로 하는데
노곡교 공사장 포인트 그나마 썩은내 안나서 자주갔는데
얼마전부터 고기 썩은내가 진동을해서 두시간만에 접었네요
석을 인간들 아무리 유해어종이라지만 뒷처리 못할거면 차라리 방생이 답일거같은데. . . .
자주가던 포인트를 또잃어버려 짜증만 나네요
낚시하먼서 가장 짜증나는 인간들. . .
절세추남 / / Hit : 3382 본문+댓글추천 : 0
거기다가 고양이 풀어서 번식시키면 되겠네요 ㅎㅎ
걍 방생 안합니다~~~~
100미터 쯤 던져서....방생 합니다~~
내한테 제발 오지마라~~카면서~~ㅎㅎㅎ
100미터 정도 던지면 안오겠죠?
저도 밑에 글을적고 공곰히 생각해봤는데
뒤로 던지거나 땅에 묻는건 아닌것 같다는 결론이 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물밖에서 죽여서 다시 물에 버리는걸로 해야 겠다는 결론이 ㅋ
죽은고기를 먹어서 처리할것들은 물속에 많이 있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