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좋아 한 20년 전국을 다녀보면서
인심 좋은 곳- 사람 많이 안찾는 깡촌의 촌로들께서 까치가 파먹은 사과를 한 박스 주셨는데
태어나서 먹은 사관중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안동 산골짜기)
- 깊은 늦가을 감농사하고 어둠 속에 찾아와 감 잡서보라고 감을 건네셨셔서 나를 깜놀하게 했던 순박한 어르신(의성 골짜기)
주로 인적이 드믄 곳에 거주하면서 사람 그리워하는 곳은 인심이 후하시고
벌꾼, 똥꾼들의 쓰레기, 못뚝 훼손 , 고성방가로 개짖어 잠못 이루셔서 신경 날카로운 농심에게는 미리 납짝되셔서 진노를 풀어드리지 않으면 좋은 소리 못듣는 거 같아요
저는 자기네 밭인데 ,,들어와 낚시하라고 문까지 열어 놓은 ,,,밭주인이 있지만 그중에 ,,,아예들어오지도 말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낚시꾼들 대부분 낚시만 신경쓰지 쓰레기 줏어야 겠다는 생각은 않합니다 ,,,,저도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많은 쓰레기라 엄두가 않나고요,,,,줏어도 또버리는사람이 있으니 소용없다 이겁니다 ,,
감동먹었네요~~
자업 자득입니다 저수지 주위에사람들 처음부터 인상쓰시고 뭐라고는 안했을것입니다 낚시꾼이 주위분들을 그렇게 만들었지요
밀양이 인심좋더군요
과수원에 콘테이너에 에어컨시설 다되어
있는데 애들델고 낚시하니
밤에는 안에 들어가서 자라고 하더군요
싱크대 보일러는 기본이구요
그러시긴 쉬운일 이닌데
말입니다
사과철에는 사과도 한바구니
주시고여 얼마나 감사하던지
어르신이 이글 볼일은
없지만 어르신 감사합니다 ^^
당진도 인심좋습니다.
낚시오셔서 전화주시면 캔커피 사들고 달려갑니다
.
누가요?? 지가요~~!!
연로하신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일을하시기에
곡괭이로 일좀 도와드렸더니
할머님이~~새참 먹으러 가자더군요
극구 사양했더니
할아버님께서 하시는 말씀
할아버지 : ""담에 오기전에 전화줘요""
미리 전화주면 사료 뿌려놓으신다고 ~~^^ㅎㅎ
그랬던 서산이~~지금은 ㅠㅠ
물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서운해 하지 말자구요 ㅎ
어데로 이사가가 살까 고민중인데요.
청도인심 너무 좋습니다..
붕어향님의 따쓰한 마음!!! 전해져 옴미더^====^
된다 생각이 듭니다
달구지님 청도로 이사가세요
감농사 지으시고요
감이나 서리하러 가게요^^
그러셨겠죠...
참 좋습니다ᆞ
알바님도 방가
낚시인심 전국에서 제일 젓같은 곳도 있죠...
신안 입니다
그동네 에선 돈한푼 쓰지 마시고
나오시는 길에 무안이나 함평에서
맛집도 가시고,기름도 넣시고,담배도 사시고...
다같이 침한번 뱉어 줍시다
툇!!!!!
한3년전 어느분이 생각나네요
신안군낚금에 대해 낚시인도 세금내는데
저수지 청소는 나라에서 해야되는거 아니야 하던분
세금내는데 낚시가서 청소까지 해야되냐 하던분 있었는데
대명은 기억 안나지만 그런생각이면
낚금이 정답입니다
오죽하면 그리 됬겠습니까 ㅡ.,ㅡ
청도 ᆢ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꼭 가보고싶내요 ^^
홍시를
아무도 안드신듯 해서 제가 ᆢ후루룩 쩝쩝 ᆢ하고갑니다 ^^
목포와 아주 가까워서 배 타고 5분이면 도착했던 압해도 다닐때부터
압해도,임자도,증도(지금은 지도,사옥도 넘어서 차로 가능),안좌도
암태도, 자은도, 팔금도 낚시하면서 여행 구경도 하고
좋은분들도 만나고, 어디를 가나 꼭 있는 진상도 만나봤지만
지금도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형님이 보실수도 있겠지만은 안좌도 갔을때마다
형님이 챙겨주신 낚지, 한우 갈비찜,식사와 장박 출조때
숙소에서 편안한 잠자리, 즐거운 낚시 올해에도 가고 싶어지네요.
저도 몇번경험했지만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
회사에 대통령오는거보다 더어렵고 미안하데요
고기만 많이잡는다고 로또가아니라
붕어향님은 진짜 로또맞은것같네요.
역쉬 인심이 넉넉한모습...청도 짱!!입니다.ㅎ
낚시인 이미지가 좋게 평가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인심 좋은 곳- 사람 많이 안찾는 깡촌의 촌로들께서 까치가 파먹은 사과를 한 박스 주셨는데
태어나서 먹은 사관중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안동 산골짜기)
- 깊은 늦가을 감농사하고 어둠 속에 찾아와 감 잡서보라고 감을 건네셨셔서 나를 깜놀하게 했던 순박한 어르신(의성 골짜기)
주로 인적이 드믄 곳에 거주하면서 사람 그리워하는 곳은 인심이 후하시고
벌꾼, 똥꾼들의 쓰레기, 못뚝 훼손 , 고성방가로 개짖어 잠못 이루셔서 신경 날카로운 농심에게는 미리 납짝되셔서 진노를 풀어드리지 않으면 좋은 소리 못듣는 거 같아요
그럴수록 우리 낚시인들이, 기본만이라도 지키며 힐링하시길 바래봅니다.
갈때마다 막걸리 사간답니다
한여름 땀 흘리며 대편성하고 있는데, 동네 어르신 두분이서 냉장고 안의 보리차 내어 주시더라구요.. 낚시에 방해된다고 염소 풀 먹이시는 것도 다음날로 미루시고..
다음해 모내기철에 억지로 찾아가 모판 옮기는거 도와 드리고 낚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을에 감좀사야 겠네요
어머니가 감 좋아하시는데 몇 박스사다드리게요
어머니도 드리고 저두먹고 지인분들 선물도 하고
감도 맛나보시네요
쓰레기 버리고 민폐 끼치는 놈들이 많아 흉흉해지죠.
아직도 이런곳이 잇다니...
낚시꾼들이 많은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드네요~~
좋은 분들만 만나시네요...
그 어른이나 낚시하는분이나 외딴집 동네분이나
한결같이 고운분들이십니다.....!!
참 살아가는 맛이 납니다......^^!
오랜만에 훈훈한 글 읽어면서 나까지 흐믓해지네요...!
^^!
봄에 모심으때 모밥얻어먹고
가을에는 벼벨때 들밥얻어먹고
낚시다였는데
덕분에 저까지 대접받은것 같아 기분좋아요^
요즘 그런 인심 없지요. -_-
우리네시골분들
인심좋고
후덕하십니다
다만
낚시인을달갑지않아하시는분들
더러있으시지만
다낚시인들우리탓입니다
쓰레기문제부터
논뚝망가뜨리고
뒤처리안하고
더러는고성방가까지
인심은
우리들낚시인들몫인것같습니다
시골분들탓하지맙시다
부끄럽네요
아주 좋으신 분이네요 시골 인심 아직 훈훈합니다^^
낚시 하는 사람은 낚시인 전체를 대변하는 겁니다..
어디가서든 행동을 조신하게 해야합니다..
어딜가던지 좋은 분들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몇번의 학습?을 통해서.. 인심이 달라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본문을 통해서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