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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실 때 돌 그냥 스쳐지나가지 마세요!! 완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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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에서 주운 돌, 알고보니 에메랄드 '800억원' -- ‘강가에서 주운 돌’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강가에서 주운 돌’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강가에서 주운 돌’ 사진에는 한 할머니가 브라질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해 주운 비취색 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돌은 할머니 집 장식용으로 두었지만 우연히 감정한 결과 11.8kg에 57,500캐럿의 에메랄드 덩어리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강가에서 주운 돌의 경매가가 무려 800억 원에 달했다고 알려져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가에서 주운 돌’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돌이 아니었어.” “57,500캐럿이라니 상상이 안 된다.” “이런 건 어떻게 하면 주울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돌이 그냥 돌이 아닙니다. 땅 잘 보고 다녀 보세요!! 혹시나 다이아 몬드 원석이나 잃어버린 세계 5대 다이아 몬드 중 하나인 솔로몬의 눈이라도 발견 할 수 있을지을요!!

우리나라에선 돌맹이 뒤비면
병조각이나 쓰레기보물 나올듯...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그 쓰레기 제가 조금씩이라도 줍겠습니다.
와~~누구는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붕어 밥주느라 매번 8.000원씩 쓰는데....ㅋㅋ 부럽다
울동네 사금은 새리삐까리인데 에메날두는 왜 안보이는지 ㅜ.ㅜ

내일부터는 노또는 포기하고 에메날두 찾으러 댕기야 겠습니다 ㅋㅋ
저두 어렸을때 앉기 편한 돌맹이 옮겼는데...돌 밑에 똥 들어있었습니다^.^
연파님 혹시 똥 덮어놓은 돌이 군사리 동네근처 아닙니까?

제가 덮어 놓은건데요 ㅎㅎ;;
연파님. . . 웃겼습니다 ㅎㅎ

저도 그런적 있었습니다

넙적한돌 들을때 밑바닥에 손깔지마세요
물렁한게 기분이 그시기 합니다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대전 흑석리 놀러갔다가 ... 똥독 올라서 그 다음날 학교 조퇴했습니다
언제 브라질을 가보나. 말안듣는놈 남미 출장 보내란 말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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