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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님

본인 입으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인간에게 {밀짚모자루피}님께서 한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루피님께는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슥이 지가 한말도 안지키고 자식들한테는 어째 교육을 시킬지 ㅉㅉ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울지 생각해봐라 머리속에 불어터진 우동사리로 꽉찬녀석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낚싯대님 저런 사람 되기 싫으면 약속 꼭 지키세요

랩소디님이나 낚시대님이나 3자가 보면 두분다 실수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정작 당사자는 감정이 커져서 못느낄 부분이겠지만요.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게시글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세상 참 어렵게 사십니다.

우리가 험한세상 살아가다보면 많은이들과 접하게됩니다.
너무 내주관에 꽤맞추려 애쓰지마시고,
하찮은 댓글하나에 정신적 힘을 소비하지 맙시다.
이런거말고도 신경써야할게 어디 한두갭니까

한다리만 건너면 친구고, 형님이고, 동생이고 얽혀있어 언제어디서 만날지
모르는것이 인생사입니다.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모습이 보기 흉하기까지 합니다.
결국은 두분모두에게 흠집이 남게되고 세월가면 후회와 공허만 남습니다.
이쯤에서 대장부답게 서로화해하심이 어떨까요.
탈무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잘못알았다, 미안하다, 요런글 한단어만
있었어도 제가 이러진 않습니다

옆에 빌붙어서 촐랑촐랑거리는 것들이
끝낼수 없게 만드는것도 있구요
탈무님 같은분들께는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1월31일 님의 글에 "랩소디님이 KO승이다" 라고 의견을 달았지만...

뭐 끝까지 결말을 내야하나요
이정도 했으면 이해하시고..
계속해서 끝을 보자시면 이젠 랩소디님이 비난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인생사입니다
안드로이드님
걱정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비난은 두렵지 않지만
님의 말씀은 꼭 새겨듣겠습니다
초반에 댓글 공방을 지켜보다 간혹 몇마디 거들기도한 일인입니다..
제가 낚시대님이라면 쿨하게 사과합니다..
원글이나 댓글을 가감없이 살펴보시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진보, 보수를 떠나서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랩소디님도 타겟을 낚시대님 하나만두고 임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옆에서 빌붙어서 촐랑대는 것들' 이런 표현을쓰시면 전선이 확대되어 랩소디님이 원하시는 결과를 얻기는 더 어려워집니다..
전선이 확대되면 진영논리로 번져서 낚시대님 개인은 없어지는 겁니다..
랩소디님의 진중함과 낚시대님의 전향적인 자세를 바래 봅니다..
쓸데없이 나서다 또.....쩝
중도를 지향 하시는
쏠라이클립스님
찔리는 늠들이 나서는건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진영논리로 끌고 가고싶어서 안달난 놈들이 몇 있었죠
그런 얕은 술수에 말려들만큼 어수룩하진 않습니다
좋은말씀과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 .
랩소디님. . .깡다구 인정합니다. . .ㅋ
낚시대님도요. . .ㅋ

행여나 나중에 제가 글이나 댓글로 심기를 건들이면 쪽지로 해주세요. . .ㅋ
쿨~하게 인정하고 사과할께요. . .ㅋ

오늘은 좀 밖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 .^^
이 글을 빌려
저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윗방에 글안쓴다는
저의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월척탈퇴를 약속하신
낚시대님과
또 한분 계시죠???

꼬치달린 남자는
약속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님들이 약속을 지키신다면
저또한 지키겠습니다.
랩소◇디님 먼가 맘처럼 잘 안되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건강한 정보와 팩트를 확인하는 습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진다면, 좀 더 나은 자아를 갖출 수 있을겁니다. 다음 논쟁을 기대해보죠. 달구지220은 오늘도 술 깼으면 광화문 얼른 나가봐야지~ 적당히 먹고 다녀 추하더라~
늘 느끼는 부분이 어떤 원글이 달리면 먼저 니편내편을 가리고 글에 객관적인 부분보다는 진영논리로 온갖 명분으로 포장을해서 분탕질하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는 나는 선이고 정의이고 너는 악이며 부당하다라고 단정적인 어투로 섵부른 지식을 뽑내곤 합니다. 토론에서도 당연 원칙이 있듯이 내생각을 들어냄에 있어도 그 근본과 인류에대한 따뜻함이 전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당연함이 전제되지 않는 생각은 그져 한때 날리는 먼지보다 더 가볍다하겠습니다.

"낚시를 왜 합니까?"

지친몸으로 늦은 퇴근시간 몸서리치질만큼 외로움과 두려움에 이 작은공간이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잘모르는 분들이지만 그 들의 웃음과 따뜻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빙그레 미소짓게 되고 그렇게 작은몸으로 세상과 부딪쳐 내가족을 지켜내는 원천이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이 공간이 대구향우회로 지칭이 되고 적폐로 규정이 되어 찬바람 휑한 공간으로 바꼈습니까?

"자유게시판"
아무 글이나 쓰면 된다라는 형식 논리는 주장하는 이의 양심에서 나온겁니까?

한가지 바라는바는 그져 사람냄새 나고 웃음이 있는 그런 곳이 되기를 희망할 뿐입니다.
낚싯대 이거
내가 낚싯대님 낚싯대님 해주니까
잘난줄 알고 막 나가네
달구지님 나이 반 정도밖에 안쳐먹은게
어디서 아무나보고 막말하고 있네
너는 니 아부지 한테도 그러냐?

그리고 달구지220님
까녾고 말해서 달구지님과 나의 정치적 신념이 좀 많이 다릅니다
내가 쓴글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솔직히 당황스럽고 싫습니다
제글에는 댓글 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억지로 하겠다면 말리지는 못하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이슈방에서 생긴일...

편들어 달라고 자유게시판에

물고 끌어다 놓으니...

치졸하기 짝이없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 보실테고...

판단은 개인의 몫이니...결과를 지켜보지요.
혜민아사랑해님
대구향우회란 말은
저기 아래쪽에서 글을쓴 1817이란 사람이 쓴글에서 찾아보십시요
간략히 말해드리자면 월척자게방에서 대구향우회처럼
모여서 낄낄거리는 모습이 게시판을 황량하게 만든다네요
그리고
내가 혜민아사랑해님께
[상식이 없고 문제있는 한심한놈] 이라고 말한다면
님께서는 그때도 웃고 계시겠습니까?
랩소디님!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참 답답합니다.

먼저 "낚시대"님 쿨하시게 곡해한 부분이 있다, 사과 한 마디가 그리 어렵습니까?

진정어린 사과 후 "랩소디"님이 받아주시고 따듯하게 보듬어주시면 좋은거구요.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후는 "랩소디"님이 비난받거나 팽 당하시겠죠. 아닙니까?

"랩소디"님~~~

올리신 글을 보신 다수의 회원님들은 아마도 짐작컨데 건넌방에 그 글을 찾아 보셨을겁니다.

어느 누구가 실수를 했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곳은 "월척"이란 낚시인들의 사랑방이지 "월척"을 빙자한 "얼척"이 아님을 유념해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멀리 깊이 가시지 않으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물골님
진심어린 걱정의 글 잘보았습니다
나에겐 큰 질책으로 들리는군요
가슴에 와 닫는 느낌의 글
죄송하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님댓글보면 냄시가심해요. 자중하세요 ㅎㅎ
랩소디님이 분란을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봅니다

저질 발언으로 불란을 일으킨 랩소디님이 사과를 먼저 해야 하지 않습니까.
자식 부모들먹이는 본인은요?? 님은참잘하는군요 ^^
추해보이네요. ^^ 그말이 생각나네요 너나잘하세요.
근데 낚수대님은 집구석에서 싸래기 밥만 처 드셨는가봐여?? 말끝마다 반말이시네~~~~
그라고 탈퇴 하시요~~~약속은 찰떡 같이 해놓고 개떡같이 말씀하시네요~~
아님 사과라도 한마디 하심이 ~~~~~~~
낚시대님

저질 발언으로 현혹시키는 자들에 넘어서 한 발언은 책임질 필요도 없습니다


당당하게 맞서시길 응원합니다
이래서 그들만의리그라카는군요!
끼리끼리 잘들...
딱이네요~
니맘에 안들면 부모 자식욕해 그리갈치시나. 궁금하네.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차갑긴해도 따듯한 해가 비추어 낚시하긴 딱 좋은데. . .
집중이 안되네요. . .
암튼 참 재미지네요. . .ㅋ
근력들도 좋으시고. . .ㅋ

헛웃음뒤 밀려드는 씁씁함을 월이 붕어님이 날래주면 좋으련만 이놈에 찌는 천년 고목이던가. . .
꿈쩍을 안하네. . .ㅋ
출출하니 파전에 곡주나 한 사발하고 뜨듯한 아랫목에 낮잠이나 청해보렵니다. . .^^
세상 경험이 많은분들께서 하는 쟁투이시니 다른분들께서는 잠시 참으시면 어떨런지요?
자꾸 주변에서 부추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치와 종교적 토론은 이슈방에서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게판에는 글 처음 써보는데요.
랩소디님, 그리고 낚싯대님 !
두분이서 쪽지로 주고 받으시든가, 현피를 뜨시든가 하시면 안되겠습니까?
뭐 글 읽기 싫으면 안 읽으면 되지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어쩌다보니 읽게되고,
읽고나니 두분이 주고 받으시는 글을 다른 회원님들이 보셔야할 이유도 없는 것 같고 좀 저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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