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로 약속의 중요함을 호도하는 나쁜놈도 있는데
내가 낚싯대님께 너무 큰것을 바란거 같습니다
월척,,,, 영원히 떠나겠다는 약속
안지키셔도 됩니다
다만
[모든 분란의 근원은 ]
[함부로 내뱉는 주둥아리와]
[함부로 써제끼는 손모가지에 있다] 는 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젊은 사람에게 내가 너무 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미안했습니다
이런 반응을 예상하셨어요?? 현명하기 짝이없으시네~~~
'음악'은 잘 아시는지?? (대명이 랩...소디...어쩌구 하는 것 같아서...)
'랩'은 잘 하시는지?? (래퍼가 아닌지 혼자 생각해봅니다...)
'주둥아리'는 밥먹을 때 쓰는 것 아닌지?? (혼잣말이 아니었나 오래오래 생각했네요...)
'손모가지'는 낚수할 때 쓰는 것 아닌지?? (원글이나 댓글에 폭력성이 보여서...)
'낚수'는 할 줄 아시는지?? (한 구멍만 계속 파시는 것 같아서...)
랩소디님. . .
조언 하나만 하겠습니다.
님과 전쟁을 치르시는 유저와 휴전을 하든 정전을
하든 상관 없지만 "김대중" 전대통령을 새끼라 표현하며 전장의 확대를 바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보수,진보 편갈라 쌈질하는게 재미있습니까?
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까지 욱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얻어지는게 무엇입니까?
(위 내용은 랩소디님과 김 전대통령을 예를 든겁니다. 다른 유저분이 이,박 전대통령을 비하 발언하는
사람에게도 같은 논리이니 오해는 마시구요.)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에 오히려 전선 확장이 될까
심히 우려가 큽니다.
당사자와의 쌈질까지는 이해하겠지만 그 외 다른 유저들까지 쌈질에 참여하는 빌미를 제공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님의 글처럼. . .
"모든 분란의 원인은 함부로 떠드는 주둥아리와
함부로 써 재끼는 손목아지에 있다"
님이 올린 글이니 무슨 뜻인지는 잘 알으시라 봅니다.
풍운조사님
궁금해하시니 답 드리겠습니다
윗 댓글중에 막말로 조롱하고 약올리고자 하는 글들
보이시지요
그런놈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제놈들 존경하는 놈
까는겁니다
나는 받은대로 줄 뿐입니다
그러니 나를 탓하시려거등 먼저 저런애들부터 탓하고 오십시요
딱 하는만큼만,,,,,,,,,,,,,,,
그간 수위조절 오늘은 포기한다..
나를 포함해서 이놈저놈 어중이떠중이 별별 잡~놈들 다 모여서 서로 잘났다고 네가 그러니 나도 한다고 자신의 성급함을 모르진 않을진데 진영뒤로 숨어서 악올리는 놈이나 그렇게 확전하지 마시라 청했거늘 궂이 확전하여 진영싸움 만들고 돌아가신 전직 대통령을 부관참시하는 놈이나 그걸 양편으로 나뉘어 뒤에서 관망하듯 역성드는 놈들.. 진영을떠나 인간적으로 접근하면 될일을 뭐 잘못된일에 서로에게 머리숙이 대가리가 잘린다냐? 가오죽어 못산다냐? 별 빙신들 지~랄 육갑들한다.. 편없는 내가 이렇게 깽판치면 양쪽에서 죽일라 하겠지? 몇몇 터프해보이는 애덜 나서서 졸라 욕하겠지? 니덜 이건 아냐? 참들 다 찌질해 보인다.. 에효 이런 아사리판이 월척이라면 은퇴를 심각하에 고려해야 긋따.. 오라는덴 없지만 찾아보면 갈곳은 많은법이다.. 적당히들 해라.. 순국선열 들 지하에서 대성통곡들 하시겠다..
쏠라이클립스님
저들한테 처음부터 결론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될줄 나는 미리 알고 있었구요
저놈들한테 나는 그만 찌그러져 숨죽은듯 있어야
저들 맘에 들어서 멈출겁니다
나는 그리 못하니 부딪히는 거지요
받은 만큼 돌려주다가
다 잃어버리는 한이 있어도 나는 그리 못합니다
그리고 쏠라이클립스님 정도 가지고
죽이니 살리니 하지는 않을겁니다 ㅎㅎㅎ
랩소디님. . .
이글의 댓글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위 원글을 말하는 겁니다. 원글 자체를 그런식으로 쓰셔 놓고 댓글에서 받은 노여움을 받은 만큼 돌려 주신다?
님께서 작성하신 원글에 발끈한 댓글을 용납 못 해 그러시는거 아니신지. . .애초에 이런 불란을 예상하셨다 했죠? 그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왜 분란글을 작성하셔 놓고 분란이 일으니 내가 먼저 그런게 아니라 댓글 다는 사람을 탓하시니
저의 위 댓글 다시 정독바라옵고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고 님에게 악 감정은 없습니다.
오해마시길. . .
' 자게 가서 여론몰이 하자. 내 편 많으니 날 응원해 줄 거야.'
하는 생각으로 자게까지 와서 글을 썼지만,
자게 지인들은 구경만 할 뿐......
오히려 '보기 흉하다, 그만 하라.' 는 질책뿐......
'어? 이 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그래, 이렇게 된 거 내가 먼저 사과 하며 마무리를 짓고 나의 후덕함과 미덕을 보여주는 *척* 하자.
*자존심*은 상하지만......'
그러나 그 인성과 본성은 감출 수 없는 법......
비아냥 대는 댓글을 향한 또 다시 막말과 욕짓거리......
많은 사람들의 조언과 질책에도 굴하지 않는 저 뚝심을 보라. 존경 스럽다(좋은 의미는 아님)
여론의 반응이 심상치 않자 후덕함과 인자함을 보여주는*척* 하고자 쓴 글인데,
상대인 당사자는 정중히 사과를 거절......
내가 먼저 사과 하고 상대도 받아들이며 좋게 마무리
지었으면 보는 관객들 시선도 좋아질 것이고
실추된 나의 이미지도 되찾을 생각이었는데......
(x발 x됐네ㅜㅜ)
이제 더 망가질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다.
저들이 좋아 하는 것들을 까기 시작 하는데......
'그를 모욕 하면 저들이 분명 열받을 거야'
란 유치하고 저급한 생각으로 고인 모욕 시~작!
김대중이 우리네 아비도 아닌데......
내 가족을 욕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만 손해......
*얻은 것은 없다. 잃은 것만 있을 뿐......*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다시 예전처럼
선배님 후배님 하며 아무렇지 않게 지내겠지...
본성은 감추고......
좋은소리 듣고 싶으면 고운 말 먼저 쓰세요
온갖 거짓으로 쓴 글 중에서
남의 글 두줄 인용하고 모든것이 진실인양
떳떳한 당신의 뇌가 부럽기까지 합니다
원래 그런 사람인것은 격은 바 알았으나
그 이상 이라는 것을 알려주어 고맙기도 합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활약 부탁합니다.
누워서 침 밷기
쓰여지는 댓글들에서 서글픔을 느낍니다.
서로 어떤 감정에 골이 있는지는 모르나,
살아 온 시간에 비하여 좀 가엾다는 생각에 이르르게 되네요.
제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면 좋겠다는 느낌 씁쓸합니다. ㅜ.ㅜ
어떻게 곱게 답 할수 있습니까 ㅎ
냅두세요
말하는 지놈들 주둥이 더러워지지
나는 이미 예상했으니깐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요즘 민주당권리당원 이라면서 문꿀오소리
달창단이 설친다던데 그쪽애들 인가 봅니다
모지리같은 대통령 mb,바꾸네 2번이나 뽑아주었으니...
시궁창인디 ㅎㅎ
"랩소디"님의 보듬는 손길만을 기대해 봅니다.
오지랖인지 모르겠으나 핵심을 벗어난 몇 몇 댓글들은 가엾습니다.
통화하신 (?)님 불쑥 전화드려 죄송했고, 따듯하게 받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적당한 수위에서 멈추시는게 어떨런지요?
말하는 것 좀 보세요....ㅎ
끝장 볼 기세네요 ㅎ
원문글 자체가 왜곡될 수 있음을 알아주세요.
"낚시대"님 당사자님에 마음만을 받으실 수 있는 아량을 베풀어주시길 간곡히 청 합니다.
이만 다시 눈팅으로 돌아서야는지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ㅠ.ㅠ
해도 될것과 해서는 안될 짓을 아는데.
물에빠저 죽는다는넘
활복한다는넘 머등등 ㅋㅋ
이 정치인들이 약속지켜냐? ㅎㅎ
나이도 제법드신거같은디
사리분별못하시나??
여기가 당신 정치방은 아니잔아?
"전라도에서 실패하면 정계은퇴하겠다" 해놓고 사리분별없이 약속지키지 못한넘 추가합시다
제발 쓰레기소각장에 처넣어 쓰레기랑 같이 소각해버리고 싶습니다 ..
우째 내가 예상한데서 하나도 안 벗어나는지
신통방통 합니다
앞으로 김대중이를 자주 보여드려야겠네요,,, ㅋㅋㅋ
내가 잘한게 있으면 응원글이나
좋은 댓글을 예상했을텐데 말이죠
그 끝이 훤 합니다ㅎ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아시겠지요.
더는 관여치 않을거구요, 부디 앙금들 쌓여가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곡대물이나 몇몇 비슷한 저런 애들이
김대중이 새끼를 언급하면 완죤히 부들부들 하거등요
이명박 박근혜 박정희는 욕해도
김대중이 놈은 건드려서는 안된다는게 저런애들의
사상입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누구누구 때문에
월척에서 고생할게 눈에 확 보이네요,,,ㅋㅋㅋ
'음악'은 잘 아시는지?? (대명이 랩...소디...어쩌구 하는 것 같아서...)
'랩'은 잘 하시는지?? (래퍼가 아닌지 혼자 생각해봅니다...)
'주둥아리'는 밥먹을 때 쓰는 것 아닌지?? (혼잣말이 아니었나 오래오래 생각했네요...)
'손모가지'는 낚수할 때 쓰는 것 아닌지?? (원글이나 댓글에 폭력성이 보여서...)
'낚수'는 할 줄 아시는지?? (한 구멍만 계속 파시는 것 같아서...)
머언 길 돌아오셔서 청하시는 쪽지 글에 화답하지 못함이 그저 송구스럽습니다
윗 댓글에
"낚시대"님 당사자님에 마음만을 받으실 수 있는 아량을 베풀어주시길 간곡히 청한다고 하셨는데
당사자의 어떤 마음을 받으시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랩소◇디 18-01-30 21:19 IP : 3b5e455e4b98b50
앞으로는
김대중이 그새끼를 타켓으로 잡아야 겠군요 갈길을 알려줘서 모두들 땡큐~~ 하던 자가
일베와 좀비 저장소 쓰레기들이 김대중 대통령을 욕보이며 낄낄대던 저 합성사진을 가져와 올려놓고
이런말로 약속의 중요함을 호도하는 나쁜놈도 있는데
내가 낚싯대님께 너무 큰것을 바란거 같습니다
월척,,,, 영원히 떠나겠다는 약속
안지키셔도 됩니다
하며 빅 엿이나 먹어라!~하고 있는 저 저열함과 저 저급함 마음을 받으라고 하는 건 아니시지요?
후회스럽지 않을까 싶네요ㅎ
곡대물님께서 너보고 나이는 어디로 쳐먹었냐고
궁금해 하신다
앞으로 내글에 댓글 달지 말고,,,,,
조언 하나만 하겠습니다.
님과 전쟁을 치르시는 유저와 휴전을 하든 정전을
하든 상관 없지만 "김대중" 전대통령을 새끼라 표현하며 전장의 확대를 바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보수,진보 편갈라 쌈질하는게 재미있습니까?
님과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까지 욱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얻어지는게 무엇입니까?
(위 내용은 랩소디님과 김 전대통령을 예를 든겁니다. 다른 유저분이 이,박 전대통령을 비하 발언하는
사람에게도 같은 논리이니 오해는 마시구요.)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에 오히려 전선 확장이 될까
심히 우려가 큽니다.
당사자와의 쌈질까지는 이해하겠지만 그 외 다른 유저들까지 쌈질에 참여하는 빌미를 제공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님의 글처럼. . .
"모든 분란의 원인은 함부로 떠드는 주둥아리와
함부로 써 재끼는 손목아지에 있다"
님이 올린 글이니 무슨 뜻인지는 잘 알으시라 봅니다.
궁금해하시니 답 드리겠습니다
윗 댓글중에 막말로 조롱하고 약올리고자 하는 글들
보이시지요
그런놈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제놈들 존경하는 놈
까는겁니다
나는 받은대로 줄 뿐입니다
그러니 나를 탓하시려거등 먼저 저런애들부터 탓하고 오십시요
딱 하는만큼만,,,,,,,,,,,,,,,
수고하세요.
전 님이 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를 아시는가요?
오픈된 정보로 대화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타 다른분들에겐 죄송합니다.
다만, "낚싯대"님은 사과를 거절하신다 하셨는데요,
님은 참 비겁하다 생각됩니다.
괜한 오지랖에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그만 예전으로 돌아감이 제게 득이란 생각이고요,
정치판 이야기는 이곳에서 그만들 하셨음싶습니다.
괜한일에 끼어든 이놈이 잘못이죠.
저를 더는 거론치 마시고 다투시든 싸우시든 뭐 ㅎ
암튼 좋은시간들 되세요. 꾸벅!!
나를 포함해서 이놈저놈 어중이떠중이 별별 잡~놈들 다 모여서 서로 잘났다고 네가 그러니 나도 한다고 자신의 성급함을 모르진 않을진데 진영뒤로 숨어서 악올리는 놈이나 그렇게 확전하지 마시라 청했거늘 궂이 확전하여 진영싸움 만들고 돌아가신 전직 대통령을 부관참시하는 놈이나 그걸 양편으로 나뉘어 뒤에서 관망하듯 역성드는 놈들.. 진영을떠나 인간적으로 접근하면 될일을 뭐 잘못된일에 서로에게 머리숙이 대가리가 잘린다냐? 가오죽어 못산다냐? 별 빙신들 지~랄 육갑들한다.. 편없는 내가 이렇게 깽판치면 양쪽에서 죽일라 하겠지? 몇몇 터프해보이는 애덜 나서서 졸라 욕하겠지? 니덜 이건 아냐? 참들 다 찌질해 보인다.. 에효 이런 아사리판이 월척이라면 은퇴를 심각하에 고려해야 긋따.. 오라는덴 없지만 찾아보면 갈곳은 많은법이다.. 적당히들 해라.. 순국선열 들 지하에서 대성통곡들 하시겠다..
약속안지키믄 누구 닮지라
*금강산 공연 약속해놓고 왜 취소했노~~~~ 이물돼지야
노여움 푸셔요.
저들한테 처음부터 결론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될줄 나는 미리 알고 있었구요
저놈들한테 나는 그만 찌그러져 숨죽은듯 있어야
저들 맘에 들어서 멈출겁니다
나는 그리 못하니 부딪히는 거지요
받은 만큼 돌려주다가
다 잃어버리는 한이 있어도 나는 그리 못합니다
그리고 쏠라이클립스님 정도 가지고
죽이니 살리니 하지는 않을겁니다 ㅎㅎㅎ
이슈방에서 생긴 일... 편들어 달라고 내 편들어주는 이 많은 자유게시판으로 물고 끌어왔는데
?
??
선배님아 후배님아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편들어 주던 님들은 간데없어서
마이 당황했으면서.... 이렇게 될 줄 나는 미리 알고 있었기는 무신.... ㅡㅡ^
솔직히 말해서
이슈방은 3일에 원글 하나밖에 못 써서
억울함(??????)을 표시할 길이 없어서 자게방에 글을 올린다고 했는데
반대로
자게방이 3일에 원글 하나밖에 못 써서 억울함을 표시할 길이 없었다면 이슈방에 원글을
퍽이나 올렸겠습니다.
나의 억울함을 표시 할 길이 없네요 ?
자게방 분들을 전부 밥5로 아는 것도 아니고.... ㅡㅡ^
이글의 댓글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위 원글을 말하는 겁니다. 원글 자체를 그런식으로 쓰셔 놓고 댓글에서 받은 노여움을 받은 만큼 돌려 주신다?
님께서 작성하신 원글에 발끈한 댓글을 용납 못 해 그러시는거 아니신지. . .애초에 이런 불란을 예상하셨다 했죠? 그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왜 분란글을 작성하셔 놓고 분란이 일으니 내가 먼저 그런게 아니라 댓글 다는 사람을 탓하시니
저의 위 댓글 다시 정독바라옵고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고 님에게 악 감정은 없습니다.
오해마시길. . .
야 개@은 더#운 자슥아?. 아유~~~??
하는 생각으로 자게까지 와서 글을 썼지만,
자게 지인들은 구경만 할 뿐......
오히려 '보기 흉하다, 그만 하라.' 는 질책뿐......
'어? 이 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그래, 이렇게 된 거 내가 먼저 사과 하며 마무리를 짓고 나의 후덕함과 미덕을 보여주는 *척* 하자.
*자존심*은 상하지만......'
그러나 그 인성과 본성은 감출 수 없는 법......
비아냥 대는 댓글을 향한 또 다시 막말과 욕짓거리......
많은 사람들의 조언과 질책에도 굴하지 않는 저 뚝심을 보라. 존경 스럽다(좋은 의미는 아님)
여론의 반응이 심상치 않자 후덕함과 인자함을 보여주는*척* 하고자 쓴 글인데,
상대인 당사자는 정중히 사과를 거절......
내가 먼저 사과 하고 상대도 받아들이며 좋게 마무리
지었으면 보는 관객들 시선도 좋아질 것이고
실추된 나의 이미지도 되찾을 생각이었는데......
(x발 x됐네ㅜㅜ)
이제 더 망가질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다.
저들이 좋아 하는 것들을 까기 시작 하는데......
'그를 모욕 하면 저들이 분명 열받을 거야'
란 유치하고 저급한 생각으로 고인 모욕 시~작!
김대중이 우리네 아비도 아닌데......
내 가족을 욕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만 손해......
*얻은 것은 없다. 잃은 것만 있을 뿐......*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다시 예전처럼
선배님 후배님 하며 아무렇지 않게 지내겠지...
본성은 감추고......
~~~~~ 쩝
조용한이유가 있겠지요.
보이는게 다가아닐겁니다!
해석을 멋대로들 하시는군요
진짜 웃겨서 말못하겠네요 ㅋㅋㅋ
아놔~웃으믄 안돼는디 ㅋㅋㅋ
참 얼척없으요 ㅡㅡ
야들이 여기서 놀고있넹 ㅎㅎㅎ
자극적인 댓글달고 살살 약올리면 재밋는뎅.....
계속하슈~~~~~
글고 가고 안계시는 어른들 욕하면 쌍노므시키라꼬
울엄마가 그러던데요.... 그런사람들을
버르장머리엄는 넘.....싸가지엄는넘..... 되바라진넘........ 떵물에 튀겨직일넘... 등등 호칭이 많지요
열시미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