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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봐서 놀라서..

난 이런글 처음봐서 놀라고 신비하기까지해서 .. 퍼다가 올려는데... 여분은 많이들 보신것 같으네요... 어제밤 처음 파월싸이트에(맹호의추억) 우연히 들어갔는데.. 그글보고 깜작 놀라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있어구나.. 죄송합니다.. 그러구요 한강붕어<--이물건 건드리지 마셔요.. 아주썩은 똥통 건드리면 냄새가 독하잔어요.. 너무 썩어서 냄새가 독해서 아주 멀리 퍼저요..

헉...황처다님이시군요..
예전 닉네임이 더 애착이 가는데 돌아오세요~ㅎㅎㅎ
좋게 생각하시고 좋게 이해하세요~
요즘 올리시는글들 잘보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구요~
뭐 그렇게 세상에 자신이 없어서 이름도 속이구 사누???

하긴 그러니 그모양이지 .

나두마려 ~~ 모 카페에서 봤는데 늙은 뽕 열매는 씨도 못뿌린대지

그래서 대가 끈긴다고 하드라고.. 참 불쌍한 뽕 열매여.
두분 기분푸세요..
글 읽는사람이 좀 그렇네요..
한강붕어도 좀 심했다 싶지만

님도 나이에 비해 예의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님의 글에

왜 악플이 달리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전에 탈퇴 하실때,

조금의 안타까운 마음도

계속되는 님의 글로 그마음 마저 다 달아 났습니다

이제 그저 연민만 남았습니다

제 글로 마음 상하시겠지요?

이런 글을 올리는 저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을 올릴수 있지만

좀더 신중하시길 권합니다
한강붕어님 죄송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존칭이 빠졌네요

<한강붕어님>으로 수정 합니다
물로간산적님...글에 조용히 한표 보태드립니다~!
예전의 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던 그분이 인터넷업체 바꿔 새로 가입하신겁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지금껏 주욱 올리신글들이 조금 "경박"스러웠다는 느낌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하지만 자유게시판이라 기꺼이 읽어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도가 지나쳤다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혹시라도 늙은뽕순이님의 글을 다시 읽는 시간낭비가 없도록 대화명을 바꾸시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뭔가 잘못 됐어요.

그 뭔가를 모르겠어요
붕춤님" 여기에서 뵙네요~

저의 조행기쫌!! 보러오셔요~~

못달님과 합천조행기~~ㅋㅋ
이런글 처음이라고 하는데
댓글보니 상습범인듯...
조용한 한강에 돌맹이던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늙으면 치매가 온다 카든데 걱정입니다.
어떤 글을 올리던지 그건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 글로 인해 여러사람이 기분이 나빠지고 피해를 입었다면

그건 범죄와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라면 멀 몰라서 그러러니 하지만

나이도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그러면 욕 들어 당연하지 않습니까??

가입하셔서 한동안 많은 글 남기다가 회원 한분이 쪽지 준걸 공개하셔서 문제일으키고

탈퇴 하신것 처럼 몇일 조용하다가 또 이러는 이유를 전 아무래도 모르겠네요..

이곳은 그냥 낚시가 좋아서 낚시로 인해 즐거움을 찾는 분들이 많은곳입니다...

더 이상의 님의 글로 인해 이곳이 시끄러워 지는 걸 보기 싫습니다.
늙은 뽕순이님을
너무 뭐라하신는 것도 좀 자제해 주심은 어떨지요.

개인적으로 마이너스**나, 월**사 같은 분하고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인터넷이 조금 서투를수도 있고,
접하신지 얼마 안되었을 수도 있고,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반복적이지만 않는다면,
회원님들도 조금 참고 기다려 주심은 어떨까요..

이사람, 저사람의 잘못된, 실수한 부분만... 보다보면,
월척지에 계신 분들 다 떠나갈 듯합니다..

월척지의 자정작용을 믿어봅시다.
처음봐서 놀라서 라고 하신 말을 그대로 믿읍시다.
그러면 되지 않을런지요.
재미 있으시겠습니다

월척지에서 시간 보내기 좋으시죠

싸우고 싶으시면 이곳 자유게시판은 피해주시고

쪽지로 하시던가 아니면 만나서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전에 탈퇴한 "황처다" 라는 분과 하는 모습이 너무나 흡사합니다
-- 늙은뽕순이님 --

한말씀 올립니다
우선 퍼온글 이전에 아랫글 12844 완붕님 글 " 월척 회원가입시 나이 제한을...... "



이글에 대한 님의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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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뽕순이 (125.♡.30.230)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지 절이 떠나나요..
입에서 상소리나오네.. <======================= 슬슬 본색이 나오내요 <br/>--------------------------------------
늙은뽕순이 (125.♡.30.230)

니가 떠나라.. <================================= 당신은 그분이 누구지도 모르면서 외 반말입니까? 나두 반말 하까? <br/>생각할수록 열받네...정말 열여덜이네... <======== 욕까지... 낫살이나 먹은 양반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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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뽕순이 (125.♡.30.230)

여러분~~
저도 화가나서 열올라서 졸도하는줄...
그런데 완봉님의 해명과 깊은뜻을 알고보니..
이렇게 부끄러울수가..ㅠㅠㅠ
그래서 인간은 죽을때까지 배우라 했나 봅니다.
(완봉님 쪽지답 갔나요?)

여러분 완봉님의 깊은뜻을 우리 모두배웁시다.. <===== 참나 웃기지도 않내 등신이 꼴값하는것도 아니고 <br/>담배2갑님 말씀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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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이 님의 인격입니다

상대의 글의 의미도 파악을 못하고 일단 상소리부터 하고
완붕님의 쪽지를 받으셔서 이해를 하고 화도 풀리 셨나 봅니다

아래 퍼온글을 읽어 보면


님의 의견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퍼온뒤에 댓글을 감상하고 계셨겠지요
그리고

전 노통님에 대한 악성리플을 기대하셨는데
뜻하지 않는 방향으로 댓글이 흐르니

이제는

"" 난 이런글 처음봐서 놀라고 신비하기까지해서 ..
퍼다가 올려는데... ""

이런 개소리를 하십니까? (신비하기까지해서.. 신기하기까지해서.. 뭐가 신비하고 신기합니까? 이건머 오타도 아니고)

낫살이나 잡순분이 이 무슨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드가는 소리를 하십니까
"부끄러운 줄좀 아십시요"

"" 한줄의 타자로 남들을 한순간 현혹시킬수는 있지만 님 마음속의 진실과 양심까지는 속일수 없습니다 ""


첫 별명 "황처다" 두번째 "늙은뽕순이"
이런 닉네임 부터 님의 인격이 어느정도 인지는 짐작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미처 짐작도 못했습니다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 님의 글이 처음에는 단순히 "잘몰라서" 이렇게 올리나 보다 했지만
그때도 솔직히 거부감이 무지 많았지만 결국에는 터지고 탈퇴하고

돌아와서 자기스스로 "황천가다" 임을 밝혔고 (오타내요 황처다)
결국 본색을 드러내십니다


어디가서 그런 사고 방식으로 행동하지 마세요 늙은것이 주책부리는것이 아니고
망령입니다 망령..


당신은 월척이 어떤곳인지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을뿐아니라
절대로 동화할수 없는 인격의 소유자 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이곳에서는
여러 회원님들의 호의를 무시하고 스스로를 오동나무 괘짝에 몸을 실으신

구제불능입니다
조용히 남은 여생 물가에서 조용히 보내다 가십시요



당신같은 사람이 이곳에 있기에는 이곳은 너무 "소중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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