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면 가고싶고 가면 대피고 빨고자고 ...., 눈뜨면 아침이고 이러다가 올해 고기구경이나 할런지 걱정입니다. 어느덧 피고 접는거만 전문이 되어버렸습니다 물가에만 가면 뭔늠에 술이 그렇게 잘 들어가는지 우찌 방법이 없네요
조금만 드세요 ㅅ ㅅ
치료 하셔야합니다 아니면 클납니다
바꾸심이 어떨런지요
초삥 라고 느낌을 주네요
지송 합니다^^*
그래조 여기저기 뒤져보면 낭겠지만...
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