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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

보은의 숭악한 계곡지에 왔습니다. 왔으니 인사차 한 잔 올리고 저도 한 잔 해 봅니다.
난장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맛있어 보이죠. ㅋ

사진에 옆에 소복입은 처자가 머리 길게 늘어 뜨리고 침 질~질 흘리면서 쳐다보고있네요 (ㅎㅎ) 이제 무셔서 낚시 우찌 할래요
우와 ~~군침도네요
저는 ...넨장 입니다!!^^
많이 드세요~~~~ 밤에 귀신 나타나면... 술기운에 덤비셔야지요~~^^
수육이에요?

돼지고기

삼겹살??

꾸울꺽~~침 넘어 가유~~~

질질 흐르네요^^
거기 거기......
숭악하다면 너무 빡쎈데요!
결과를 기다립니다
이런 젠장~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도 집에가서 수육으로다가~~
밥상이 많이 보던거네요....ㅎㅎ

지난달 난장으로는 좀 부족 하죠?

연말 까지 난장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상추에 수육 척척오려 소주한잔 톡~~~꼴각..
캬~~~~
비오는데 최고죠..
맛나네 자시고, 대물하세요..
부럽습니다..
죠오기~ 똥골똥골허이 일곱 개 저건 뭡니까?
맛있겠떠염.
박사님.

조긴 감자만두입니다.

탱글탱글합니다.
사랑합니다.효천선배님.

수육,유기농상추 좀주이소^^♥
7개...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인줄 알았습니다...ㅠㅠ
요런 곳에서 요런 음식 드시면

진정한 락"입니다

부탁 인데요===병언이"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정부에서 줄라고 할 때 버떡 받아 챙겨야 하는데요!
아...증말...

묵호친구,그거 내가말하려다가 참았는디..

우찌 똑같은생각을..ㅋㅋ
가정을 팽개치시더만 사리가 일곱개나ᆢ

전생에 술하고 무신 악연이 있길래

그리 쩜파리를 괴롭히는지ᆢ

화면에 안보이시는 교주님께도

안부인사 올립니다ᆞ^^
엇따~~~~ 맛나겠네

골붕어님수육~~~~~~~~~~~~~~~~!!@@@@@@@
들어오니 해필ᆢ#.#"

동네분덜 비가오니 안성천에 물 불어 소 떠내려 간다네유ᆢ

이장님댁으로 쇠스랑들고 모이세유ᆢ

오늘은 날도 션하니 맨날 받는 술상접고 괴기좀 잡아보세요..^^
꾸울~~~~~~~꺽

확~~~ 마 달려 가고 싶지만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
젠장,,,,,,
성님 염장이 요즘 점점 발전하요,,,
볼일볼때 한번씩 검사 가능하십니꺼?
야들야들한 상추만 눈에 들어옵니다.....^^
4일 투표는 꼭 할겁니다.

그래 4일 오전에 철수합니다.




오시고 싶은 분 오셔도 됩니다.

단,

본인이 잡수실 안주와 술은

깆고 오셔야 합니다.


나머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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