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이 아니라면 이 맛을 알까요 이 느낌을 알까요 인척없는 둠벙 비 소리와 새 노래소리만 들릴뿐 물가에서 맞는 비오는날의 아침은 그저 저에게는 낙원이 따로 없습니다
전 필때 걷을때 비오는게 제일 싫지요
그래서 내일 해뜰때 까지 쭈욱 있을 참 입니다
물에 빗방울 떨어지는거 바라보는것도 환상이죠ᆢ에혀 입맛만~^-^"
짐싸고 졸린눈 비비며 집에가서
바가지 뜯기면 지옥시작~~~^^
저는 근무중~~~ㅠㅠ
부러우면 지는것..
근데 부럽습니다..
한 여름 장대비야~
부탁한다~~~^^
여기처럼 비오면 좋을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