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야 가족나들이를 계획했습니다.
시골집으로 향하던중 불갑지에서 한컷~~~~
보트 낚시꾼들의 사이에 끼어 해방을 놓는 통쾌한 하루 였습니다.
다음날은 바다로 향하여 진을 쳤습니다.
애들은 땅파고 마누라는 오돌뼈 굷고 저는 죽어라 조개잡고~~~
진짜 디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주말 이런 대박 조황까지@@@@
이정도쯤은 해주어야 바가지 그윽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젠 편안히 출조 나갈 수 있겠죠!!!~~~~~~~~~






고개 아파 죽것네....괜히 부러운데 고개마져 아프게 하네...
저수지에서 아이를 저리하면 위험하지않은지요?
불안해보여 말씀드립니다.
가족이 우선맞지요.
다조은데 핸폰 사진은 가로모드좀 ㅜㅠ
아이구 목이야~~--;;
한장은 용량이 차서 안올라 감...
해 드릴 때는 확실하게.........
말이나마 마음의 커피 전해드립니다. 받아 주소소~~^-^
저의주소아시지요? 조개가 탐스럽습니다. 부럽기도하구요.
그런데요 남의식구는 2이나 잘키우시네요 ㅎㅎㅎ
제껏두 쫌 세워주세요.
날이 더우니까 축 쳐져가꼬..@@
부끄러워 하시지 말고 지나시는 길에 들리세요
안 처지구로 싱 (?) 박아 드릴께요 ♡~
쇠 젓가락이 어디 있더라. ...뒤적 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