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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백수 넷째날~~~

내일 자유를 위해

봉사를 댕겨왔심다.

날백수 넷째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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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을 달려

청남대 한바쿠돌고왔습니다.

 

물만보면 낚시하고 싶은 마음만드니

천상 낚시꾼인가봅니다.

안걷다가 두시간을 걸으니 뒷꿈치가

깨진거같이 아파와유~~~

 

낼을 자유로이 꽝치러갈수있습니다유 ㅎㅎ


뒷꿈치 낼도 아플거구먼유
ㅇ..
어부바~
해디려여ㅡ.,ㅡ
대통령 휴가?때마다..
외곽 경계거시기로 가보긴 했는데..
들어가보진 못한곳..
선임하사님이 몰래 설치한 쵸크에..
겁나큰 잉어가 잡혀서..ㅋㅋ
그런 추억이 있네요..
봉사 하루 하시고
낚시를...
ㅋ넘 멋지신디요~^^
역시 멋쟁이셔!

부지런히 실력을 올리셔서 나좀 갈챠 주셈`~ㅎㅎ
그림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나오시는길에 전망대
휴게소도 들러보셨쥬?
깜빡했다면 담에는 들러보세요

뭐 별거.없지만 ㅎ

요즘 청남대 입장권은 얼매씩하나요?
예전에
그 안
어딘가에서
뿡어를 잡아 본 무용담을
들은 적이 있는데.....

꼬기는여????
암 생각없이 내리다가 심장 멎을 뻔... ㅠ.ㅠ
멋진곳 댕기 오셨네요.이왕 간거 대 한번 담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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