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끈한게 날씨 끝내주네요 수온 오르니까 뭐가 자꾸 건드리긴 하는데,,,,,,,,, 현재 끄리 두마리 입니다 좀전에 떡밥에 두마디 올리는거 다른짓하다가 놓쳤네요 분명 사짜였는데,,,,,,,ㅠㅠ 낚시대 다편지 삼십분,,,, 벌씨러 눈 감기면 계획에 차질 생기는데,,,,,,,,,,,
빢씨게 해서 ......
꽝이나........ㅎㅎ
잡았으면 인정못하는데
놓친것은 분명 4짜 맞습니다. .ㅎㅎ
카면 바로 4짜 들어오지말입니다요~~
이 겨울에..
음이온 자시러 가셨어요..
꽝 기원합니다..ㅋㅋ
ㅋㅋ
날은좋구
림자는 묶인몸이구...
어케합니까~?!?
따뜻한 햇살 가득 품으소서.
얼음 녹는 물향기 흠뻑 맡으소서.
아른거리는 찌맛에 한껏 취하소서.
조용히 쫌 하소....
입질 들올라카는데 진짜!!
잠이와서 도저히 못참겠네요
잠깐만 눈 붙이러 침대로,,,,,ㅠㅠ
포인트 알려 주신다고 해서
안갔습니다.
거기죠...
꽝 기운이
스멀스멀...
점심 드시고 주무시고
저녘 드시고 주무시고
밤에 또 주무시고
일어나서
아침 드시고 주무시고
점심 드시고 주무시고
철수...
즐거운 나들이 잘하고 오세요!!
댓글달으러 왔다가,
곤히 주무시길래... 발뒷굼치들고 조용히 물러 갑니다.
밖에 나가서는 돈버시는라 고생,귀가하시믄 집안일 하시느라 ,피곤하셔서...
그 좋아하시는 물가에 오셔서두,곤함을 못이기시구 주무시는 모습을 보이... ㅠㅠ
떵어리를 타작하시구도, 남을실 분이신데.... ㅡ.ㅡ
안출하시고, 즐건 시간 되세요....^^
저녁상 차리셔야죠~~~~@@
잠자리 억수로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