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곳에 아들이랑 얼낚 왔어요 아들놈은 썰매도 타고 얼음도 깨고 나오니까 넘 좋네요 ㅎㅎ
한수 합니다 ㅋㅋ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 ㅋㅋ
저 딴짓 할때 찌가 올라간다고
채더니 7치 한마리 잡네요 ㅋㅋ
아들놈 하고 같이 오니까
좋은점이 잔심부름 시키기
좋네요 ㅋㅋ
살얼음 얼면 걷어 네기 등등..
애기대리고 갔는데 메기잡으라고도 못하겠고.
붕어나 잡다 철수해요..ㅎ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171에 84키로의 거구라 얼음 깨질까봐..ㅋㅋ
얼음 붕어 낚시는
첨인데 재미 나네요 ㅎ ㅎ
사진만 보고
어케 이렇게 잘아시는지
대단하십니다 ㅎㅎ
아들놈도
나오면 좋으니까
따라옵니다 ㅋㅋ
저위 사진에
썰매 타고 있는데여 ㅋㅋ
근데 왜 썰매가 안보여서
다행이시라고 한것인지요?
불쌍한 아들.
참 다행입니다.ㅡ.,ㅡ
규민빠님은 역시 멋진 낚시꾼 아빠십니다.
아휴~ 아니란께유
낚시는 곧잘 합니다 ㅋㅋ
아닙니다 제가 무슨..
아들놈 지도 집에있기
답답하니까 따라 다닙니다요 ㅎㅎ
이제 규민이도
쬐매만 더있으면 중환자촌으로ㅡ^^
자기관리 잘하는 중환자로 맹그셔유ㅡ
그나저나 볼때마다 고놈참 튼실하네
소리나옵니다ㅡ
올한해도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바래봅니다ㅡ^^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
저도 아들이 있긴 한데 한번도 같이 낚시를 못 가 보앗습니다
옛날에 문법지에서 얼음낚시로 대박난 적이 있어요 제방 쪽에서 많이 잡은 기억이 있는데 언제 한번 가 보세요
아~ 정말요?
담엔 거기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
선배님께선 주말에 어디좀
다녀오셨습니까?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드님 데리고 놀다온다고 낚시가면 아드님 어머님께서 머라고 안하시지요?
내아들 잘델고 놀다와~ 이렇게 말씀하실것 입니다.
역쉬 ,
아드님께서는 잘생기고 효자이시네요.
추억거리가 쌓아지니 좋으시겠습니다
셋째주에 얼음낚시가 계획되어있는데 빙질이 좋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혼자 나가면 뭐라
하지만 아들놈 델고
나가면 좋아라 합니다 ㅋㅋ
늦은 시간 까지
안주무시고 그러십니까?
아~ 전라도권은
아직 빙질이 안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