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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눈도 아닌것이 비도 아닌것이 꼭 제 마음 같네요

머리속은비우고,
속부터 따뜻하게 챙기세유~!!
근데 저 그림같은 집에는 누가 살까요?
월척조사님?
4짜조사님?
5짜조사님?
아마도 돋 6짜 조사님 되실분만이 살수 있는 명당의 그림같은 집이네요

저런집엔 보일러 이런거 안어울리고
화목보일러 이런게 어울릴거 같지요?
좌표 주시면 저기 사시는 미래 6짜 조사님 뵈러 가고 싶네요 ㅎㅎ
저런 설경을볼수있는곳에서 살고싶내요~
붕어낭군님

확실하진 않지만..

영천 김씨(?) 분들 재실이라고 들은것 같습니다.
대물꾼 조사님

녹색창에 카페은호리 검색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
여기서 광고하면 안되는건데..ㅡㅡ;

죄송합니다..
설연휴때
날씨가 좋기를
기대 했었는데..
여기 청주는
암것도 안오고
바람만 씨게
불고 있습니다

쩐대표님
계신곳은
눈이 많이 왔네요
설경이 아주 끝내줍니다
규민빠님

덕분에 주차장에 눈만 쓸었습니다.ㅠㅜ
근디 쩐댚님
저번에 자게방글중에서
오픈은 회장님이 께을러서(절대
지가 한말 아닌거 아시쥬?)
11시라교 본것같은디
폐점은 몇시여유?
겨울나무 선배님..
폐점은 새벽 5시입니다.
불은 꺼져있어도 뚜드리면 나옵니다.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선배님들

거 너무 하신거 아니유..?

마감 원래 10시인데 , 겨울이라 8시에 마감합니다. 라스트오더 7:30분 입니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새벽까지..
불면증으로..(낚시갈땐 잘 일어남)
잘 못자서 그런거에요..
지는 두갑님이 한얘기라고
저얼대 이바구안했는디ㅡㅡㅎㅎ
동절기는 8시
날좀풀리는 봄이오면
10시까정ㅡㅡ
근디 바뀐거아잉까ㅡ
날풀리면 낚놀이가야되니
일찍마감해야되는거ㅡㅎㅎ
아니 여러분
제 기분을 이해해 주셔야죠
여기서 다른 대화들을 하시다니...

제 글은 역시 대화의 장이군요
내 혼날줄 알았시유
어케유?
거리나 가까워야
쏘주나 한잔 하자고
말이라도 할텐데요..
♡♡♡♡♡♡♡♡
쏘주가 절실한데 마실 기회가 없네유 ㅠㅠ
아니 그짝동네 오랫만에 눈 왔다믄서요....

막 눈썰매도 타고, 스케이또도 타고 그래야 하는거 아냐요?


명전절 공식 근무는 마감하고 주말 낚시갈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이번주에는 낮부터 삼겹이 꾸워준다는데, 저녁에는 투뿔소 등심 구워주실라나?????
마부위침님

오셔요~ 코히는 제가 대접 해드릴게요..
여긴 산에는 아직 1cm 정도 눈이 쌓여있는 상태고 도로는 다 녹았습니다.
헐ㅡ
마부님 지송지송 ㅡ
원래는 마부님 토닥토닥해드릴라구
들왔는디 마눌이 폐점시간물어보래서ㅠㅠ
기분 꿀꿀하실때 기분전환도 할겸 휭하니
한번오셔유ㅡㅡㅡ
쇠주에 투뿔스 소(는 아니고ㅡㅡㅎㅎ)비슷한
쓰리뿔 오겹이에 엄청유명하다는(지는 잘모름)
수성못 아리조나막창 대접해드릴께유^^
입가심으로 쩐댚님 카페가서 코히도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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