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부터 34도를 넘나들더니 해지고 산들바람과함께 23도로 떨어져버리네요 수온 27도로 애들이 맥없이 끌려나오더니. 오늘은 앙탈좀합니다. 대프리카 서식하시는 월님들요 쪼매만 버텨보자구요~~~ 모잔어 꾼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이 더위가 어서 빨리 물러가고 가을이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입추" 랍니다
이제 가을이죠~~^^
.....텐투....
크허어억
나오겟죵?ㅋ
더운데 항상 건강 유의 하셔요!!
캬~~~~~
성이 날이라~~~~~
성씨도 보기 힘든 건디... 더군다나 미쳐날뛰다니...
로또 맞으셨다 생각 하셔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