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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꾸리하고 ..한잔하세요

날씨도 꾸리하고 한잔하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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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꾸리꾸리하고 반배주에 파전 생각나는데 와이프는 꽂차나 쳐묵으라네요 ..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꽂향기 그윽한 오후되세요

무서운 아저씨...안어울려요...ㄷㄷㄷ
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
차한잔 얻어 먹을라면 ...아..아닙니다^^;
유리주전자에 막걸리가 담기면 어떨런지....잠시나마 생각하고 갑니다^^
두갑님 쩐덮님 한번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
꽃차에다가 소주를 살짝말아주세요~^^

아흑~~~파전에 막끌리가 생각나네요 ㅡ.ㅡ
불현듯
초록색 삼선 쓰레빠가 스쳐갑니다.

역시 남자 때려잡는 것은 여잡니다!
모하비 20너 5351 .. 조만간 뵐께요..
부인께서는 얼마나 더무서우시기에 무섭다못해 징글징글하신 명랑님에게

"술은 치아라, 이 꽃차나 처묵으라" 할까요?

우리집에서는 상상도 못합니다.

그리고 저를 보고싶다 하지마세요.
와이프 이뿜니다 . 아름답구요
근데 앞에만 있음 기가죽고
눈치보게되는 이유는 뭘까요 , ?
총장님이 사는거보면
비록 인상은 무서우나
엄청 재미나게 사실거 같습니다
헛... 저도 오늘부터 자게방 출입 끊어야 겠습니다ㅠㅠ
꽃차를 주전자에 넣고 소주를 부으세요

오늘 같은날 화주가 좋죠
아니..두갑선배님

신상 다 털림 ㅋㅋㅋㅋ 난 조용히 살어야지...^^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
방송국 토크쇼 보느것 같네요!!
쩐댚님을 오게하는방법이 있습니다.

택배로 보내지말고 직접들고 오셔야 한다고 우기면 됨니다.
잠시의 행복님
ㅋㅋㅋㅋ 직배송은 명절연휴 아니면 왠만하면 안갑니다... ㅡㅡ^
쩐댚님을 오게만드는 2번째 방법: 영화감독 배송씨를 부른다.(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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