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꾸리꾸리하고 반배주에 파전 생각나는데 와이프는 꽂차나 쳐묵으라네요 ..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꽂향기 그윽한 오후되세요
차한잔 얻어 먹을라면 ...아..아닙니다^^;
패~~~수 합니다.
패~~~수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
아흑~~~파전에 막끌리가 생각나네요 ㅡ.ㅡ
초록색 삼선 쓰레빠가 스쳐갑니다.
역시 남자 때려잡는 것은 여잡니다!
ㅎ
"술은 치아라, 이 꽃차나 처묵으라" 할까요?
우리집에서는 상상도 못합니다.
그리고 저를 보고싶다 하지마세요.
근데 앞에만 있음 기가죽고
눈치보게되는 이유는 뭘까요 , ?
비록 인상은 무서우나
엄청 재미나게 사실거 같습니다
오늘 같은날 화주가 좋죠
신상 다 털림 ㅋㅋㅋㅋ 난 조용히 살어야지...^^
방송국 토크쇼 보느것 같네요!!
택배로 보내지말고 직접들고 오셔야 한다고 우기면 됨니다.
ㅋㅋㅋㅋ 직배송은 명절연휴 아니면 왠만하면 안갑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