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전갱이 같은 수준 떨어지는 어종만 잡히니 이거 참...
집에서 손 맛 좀 보고자픈데.. 요즘 실내 낚시터 같은 곳 물 좋은데 없나요..??
실내 낚시터는 한 번도 안가봐서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혼자 가기도 좀 그렇지만 집에만 있으니 땀띠나 뒤질것 같아요 ~
참으로 날씨가 말썽이네요...
집에서 계속 피쉬아일랜드나 해야겠습니다..
저는 올해 초에 처조카(초5 여자아이)가 간다고 해서
가본적이 있는데 가보니 헉 손님 80%가 초등생이더군요
낚시 해보시면 약 좀 오를거에요
느믄 입질하는데 챔질하면 헛 챔질 ㅠㅠ
초등 처조카 여자아이가 더 잘 낚았다는..
근데 낚으면 무게를 달아 누적 시켰다가 점수별로
원하는 상품을 주더군요. 그래서 초등생이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파리채로 잉어 잡는 재미가 솔솔하다고 하던데
가본적이 있는데 가보니 헉 손님 80%가 초등생이더군요
낚시 해보시면 약 좀 오를거에요
느믄 입질하는데 챔질하면 헛 챔질 ㅠㅠ
초등 처조카 여자아이가 더 잘 낚았다는..
근데 낚으면 무게를 달아 누적 시켰다가 점수별로
원하는 상품을 주더군요. 그래서 초등생이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내 낚시터가 있어서 가끔 놀다옵니다
( 딱지 터) ^^;
나름 선수입니다만....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