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기온도 선선해서 전빵 벌려봅니다 점심으로 전뒤집고 점빵 차려 나와주길 바라며 핸펀 옆에 끼고있었더니 찌가 동동거리고있어 챔질하니 한마리 나옵니다. 일단 30.3은 넘네요 케미 바꿨으니 분위기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글구 찾았습니다. 고개숙인 남성을 위한 풀떼기를 이거이… 그거 맞지요?
정답 입니다.
철수길에 조금끈어 갈게요
글구 비밀보장 합니다
어제보다는 한단계 성장했습니다.
이제 그 비수리가 어떤종류인지 공부하세요...ㅎ
비수리는 땅비수리와 호비수리로 나뉜답니다.
머리 아플라고 허쥬? ㅋㅋㅋ
그래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재미 있는게 풀떼기 공부랍니다.
개인적으로 베스손맛이 제일(?)
자라가 1등인가요?
힐링잘하시구
조심히 접구오셔요
전 뒤집기 전에 함께 튀겨서 요리를 해도 좋았을텐데요.
저런 대물잡는 방법을...
아무쪼록 손맛보시고 재미있는 시간 되세요~^^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노지사랑님 괄목상대?, 일취월장?
암튼 레벨업 이쥬?
부처핸섭님 제가요 언제든 준비된 면꽝 잡어
전문 조사입니다 ㅡ,.ㅡ
일산님 야가 이래뵈두 저멀리 물건너 온겁니다 . 마데 아메리카 ㅡㆍㅡ
오늘도꽝님 천기누설 하라굽셔? 오배권 입금확인되면 쪽지보내요
이박사님 강남에 빌딩세울라카믄 박사님께 한참배워야 되니더~
붕춤님 이제 약장수 해도될까요?
고지비님 가죽닢 넣으면 넘나 맛나는데 잎사구가 다 쇠버렸네요
무하하님도 이 맥주맛을 아시는군요~~
두바늘님 간만에 나오니 즐겁네요 더욱이 날도 선선하고, 갈수기엔 찌를새울수 없는포인트라 더욱 기대되네요 ^.^
이제 참한놈 하나 건지시면 되겠네요..
...^^
..이때..
지나가던 사짜..자라가 옥수수를 한알 줏어먹고 찌를 올리는데...
-아직은 내가 기력이 있으니 내 기력이 다하거든 오거라. 아직은 시기상조다!
..복받으실겁니다..^^
특히 점심이~~~^^
언넝 금지하시고
전은 이짝으루 던져주세요~ ㅋ
떨갔는디 복이 오다 샛길로갔나봐요;;
한실님 나중에 뵙게된다믄 전은 뒤집어드릴게요~~
육짜님 빨리 말씀허시지… 담엔 택배로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