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 솔솔불고 붕애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목록 이전 다음 날이좋아서 집앞에 잠시 대를 펴봅니다 영윤아이디로 검색23-03-05Hit : 3613 본문+댓글추천 : 2댓글 11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날이좋아서-집앞에-잠시-대를-펴봅니다 URL 복사 솔바람 솔솔불고 붕애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추천 2 한마리만물어봐라아이디로 검색 23-03-05 11:27 경산 ㅇㅈㅈ인가요? 좋은곳에 사시네요~^^ 이 맘때 글루텐 잘먹더군요 손맛 보세요~ 추천 0 신고 경산 ㅇㅈㅈ인가요? 좋은곳에 사시네요~^^ 이 맘때 글루텐 잘먹더군요 손맛 보세요~ 콩나물해장아이디로 검색 23-03-05 12:00 멋진 찌오름 보세요 추천 0 신고 멋진 찌오름 보세요 영윤아이디로 검색 23-03-05 12:16 한마리만님 맞습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아직 소식이 없네요~^^ 콩나물해장님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한마리만님 맞습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아직 소식이 없네요~^^ 콩나물해장님 감사합니다 커져라아이디로 검색 23-03-05 13:01 평온해 보이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멎진 찌오름 보여요 ^^ 추천 0 신고 평온해 보이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멎진 찌오름 보여요 ^^ 수우우아이디로 검색 23-03-05 18:52 부럽습니다.^^ 손맛 보셨어요? 추천 0 신고 부럽습니다.^^ 손맛 보셨어요? 영윤아이디로 검색 23-03-05 18:59 커져라님 고맙습니다. 수우우님 참붕어 녀석들만 깔짝깔짝 놀아주고 왔습니다. 잡으시는분이 한분도 없더군요. 공사한다고 배수를 했었다고 하던데 제가 다닌중에 최저수위 였습니다 추천 0 신고 커져라님 고맙습니다. 수우우님 참붕어 녀석들만 깔짝깔짝 놀아주고 왔습니다. 잡으시는분이 한분도 없더군요. 공사한다고 배수를 했었다고 하던데 제가 다닌중에 최저수위 였습니다 손킹아이디로 검색 23-03-05 19:57 집앞 저수지 좋으네요 건너편이 좋아 보입니다. 추천 0 신고 집앞 저수지 좋으네요 건너편이 좋아 보입니다. 정민이네아이디로 검색 23-03-05 21:52 좋습니다 ^^ 추천 0 신고 좋습니다 ^^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23-03-06 08:11 집 파이소~~~~~~~~~~~~ 추천 0 신고 집 파이소~~~~~~~~~~~~ 노랑붕어™아이디로 검색 23-03-06 15:23 나무들이 파릇파릇 하네요. 부럽습니다.ㅎ 추천 0 신고 나무들이 파릇파릇 하네요. 부럽습니다.ㅎ 영윤아이디로 검색 23-03-06 19:20 손킹님 건너편은 낚시팬션에서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저도 아들놈하고 지난해 낚시겸 캠핑겸 보낸적이 있습니다. 정민이네님 고기까지 잡으면 좋겠지만 떡밥까지 다 달아주어야했던 녀석이 커서 이제 아들놈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가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좋은날 대를 드리우는 것 만으로 힐링입니다. 붕어와 춤을님. 집앞이라고 대문만 열면 있는곳은 아니구요. 저는 대구시지란 곳이고 저긴 경산초입이라 십분이면 가니 집앞이라고 표현했답니다~^^ 노랑붕어님 날이 정말 좋았습니다~^^ 추천 0 신고 손킹님 건너편은 낚시팬션에서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저도 아들놈하고 지난해 낚시겸 캠핑겸 보낸적이 있습니다. 정민이네님 고기까지 잡으면 좋겠지만 떡밥까지 다 달아주어야했던 녀석이 커서 이제 아들놈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가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좋은날 대를 드리우는 것 만으로 힐링입니다. 붕어와 춤을님. 집앞이라고 대문만 열면 있는곳은 아니구요. 저는 대구시지란 곳이고 저긴 경산초입이라 십분이면 가니 집앞이라고 표현했답니다~^^ 노랑붕어님 날이 정말 좋았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영윤아이디로 검색 23-03-05 18:59 커져라님 고맙습니다. 수우우님 참붕어 녀석들만 깔짝깔짝 놀아주고 왔습니다. 잡으시는분이 한분도 없더군요. 공사한다고 배수를 했었다고 하던데 제가 다닌중에 최저수위 였습니다
영윤아이디로 검색 23-03-06 19:20 손킹님 건너편은 낚시팬션에서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저도 아들놈하고 지난해 낚시겸 캠핑겸 보낸적이 있습니다. 정민이네님 고기까지 잡으면 좋겠지만 떡밥까지 다 달아주어야했던 녀석이 커서 이제 아들놈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가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좋은날 대를 드리우는 것 만으로 힐링입니다. 붕어와 춤을님. 집앞이라고 대문만 열면 있는곳은 아니구요. 저는 대구시지란 곳이고 저긴 경산초입이라 십분이면 가니 집앞이라고 표현했답니다~^^ 노랑붕어님 날이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곳에 사시네요~^^
이 맘때 글루텐 잘먹더군요
손맛 보세요~
실력이 미천하여 아직 소식이 없네요~^^
콩나물해장님 감사합니다
멎진 찌오름 보여요 ^^
손맛 보셨어요?
수우우님 참붕어 녀석들만
깔짝깔짝 놀아주고 왔습니다.
잡으시는분이 한분도 없더군요.
공사한다고 배수를 했었다고 하던데
제가 다닌중에 최저수위 였습니다
건너편이 좋아 보입니다.
부럽습니다.ㅎ
곳이랍니다.
저도 아들놈하고 지난해 낚시겸 캠핑겸 보낸적이
있습니다.
정민이네님 고기까지 잡으면 좋겠지만
떡밥까지 다 달아주어야했던 녀석이
커서 이제 아들놈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가서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좋은날 대를 드리우는
것 만으로 힐링입니다.
붕어와 춤을님.
집앞이라고 대문만 열면 있는곳은
아니구요.
저는 대구시지란 곳이고 저긴 경산초입이라
십분이면 가니 집앞이라고 표현했답니다~^^
노랑붕어님
날이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