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마중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오시는분마다 먹거리를 바리바리 싸오셔서 배만 나왔읍니다 ㅠ,.ㅠ 왕복 724km 멀긴 멀더군요 ㅋㅋㅋㅋ 조행기는 내일 올리겠읍니다 넘 피곤해서 인사만 드리고 코자러 갑니다~~
조행기 기다리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갑장님^^
암튼 수고하셨습메다...
푸욱 쉬시라요.
피곤하셨을텐데, 푹쉬시고,,
조행기가 슬슬 기다려집니다^^ ㅎㅎ
내일 조행기 기대할게요.
좋은 꿈나라로 `~~~^^*
조행기가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