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횟님들 귀신을 보거나 만난적 있으신가요.....!?
깜짝 놀랐습니다 ~ ㅜㅜ
귀신은 진짜 있더군요.
옛날 경산?자인?희곡지?화곡지? ..
계곡지인것같은데
. 산쪽으로 꼬불꼬불 좀걸어도착한 멋진포인트
허나.. 뒷쪽 무덤이 딱... 제가볼땐 거한 무덤.
낚시..해. 말어 ..해,. 말어.. 에잇 .
무덤보고.. 하루밤 잘부탁드립니다..하고시작..
해떨어지고 그날 음산한 기운.뒤에서..점점..
낙엽소리..얼마나 크게들리고,..특히 귀신 ?새소리?
먼지는모르겟지만 밤12시까지...그소리에 ...
졸라띠쳐 차로 피신한기억이..나네요..
나름 저 .내공신데...
엄니랑 같이.. 밤에 아부지 낚시하는곳..
야참 가지고 걸어서가는데
.. 경찰이와서.,
한말...이..
아직도...
..
.
흰소복입은 할아버지...못봤냐고..
애엄마 깰까바 살금살금 들어가서 거실불을 켠순간 쇼파에 눈뜨고 가만히 노려보던 그 모습..
귀신본것처럼 놀랐던 기억이..ㅎㅎ
사모님
혹시
댓글 보시면
어쩌실려구~^^
1.이야기는...
2.가끔 들었는데...
3.요즘은 듣지 못했네요.
4.있는지...없는지
5.잘 모르겠습니다.
머..똥꾼들 설치는거보니..
요즘 귀신덜..뭐하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