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 개 필요하여 만들다 보니 하나씩 남아 돈다 "목줄 틀, 그리고 솔체 하나" ↓↓남아도는 애들!! ^ 쪼잔한 것이라 전국구로 돌아 댕길 폼사이는 몬되고 지근 거리 조우가 터치하면 될 성 싶은디.... 비도 오고 맴도 꾸무리 하고.. 심신도 심심하고.............. 낚놀이 갔다 온지도 며칠 되잖아 몸 조심도 해야겠꼬... 아.....히틀러는 무서버~~~~~~ 오늘은 지짐이 부쳐 막걸리나 한 잔 할까나 ♪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럼 제가 함 작품 맹글어 보께요..^^
손이 짧아 닫지 않네요!
늘 그 자리에서 열심히 베푸시는
선배님을 보며 그렇지 못하는
자신을 돌아보고 있답니다.
늦은 퇴근으로 혼술을 해야할까합니다
제 쏠채는 오디있을까요 ^^
비오는날 막걸리를 넘 많이 마셔가 ᆢ이제 불껐씁니당ᆢㅋ
내려 갈수도 없고`~`~ 쩝!
거시기,,,잘 지내시쥬?ㅎ
출동 할까요?
탐욕에 물들어가는 제 모습이 처량하지 안나요?
왠지 잠자리가 편칠 않다 했었습니다 ㅎ
별밤 님, 솔체 가꼬 가슈 ♬
잠시의행복 님, 잡기 잔득 묻은 손입니다 ㅎㅎ
필요하신게 무엇입니까요~~~~~~ ^^
야동의 후유증인가? ㅋ
제가 먼저 아도 했는데 저는 안주고 별밤님만 주고.....삐짐...ㅋㅋㅋㅋㅋ
이제 안볼꺼임..ㅋㅋㅋㅋㅋㅋ
발동겁니다. 부릉부릉~~~~~~~~~~~~~~
새론 폰트님
뛕!! 그만 일로 삐치긴... ♪
쎄비는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