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묵고
또 느그작 느그작~~~
다방에서 남양기다리시는 조우분께 가봅니다.
" 쪄~~~남양은 만나싰는교예?? "
" 멀리 배달갔는지 코뻭이도 안보임미더.
눈때문에 남양오려면 2~3일은 더 있어야...
아~~글씨~~~
저분들 모두 커피한잔 못묵고 있다니껜요....짭!!! "
텅빈 남양다방에선
임수정의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만 흘러나오더군요^.^;




거기가 천국이니까네~~~~♥♥
ㅎㅎㅎ
붕어는 붕어는 좋아요.
체력이 좋으신가봐요 ?
다음에 꼭!!!!!!!!!!!!!!! 다방에서 커피한잔 사드리겠습니다.
아마 만날일은 없겠죠???....@.@""
부러버요~~~@@
기리빠시는 니무라~~~~
햄 추분데 고생이 많아요~~~
넉가레들고 감미더.
모텔잡아 주무시고 내일도 하신다고요.
아~~
근무지옮겨야겠습니다...씨다바리...ㅎ
눈구경은 실컷 하네요.......
그리고 체력은 정말 좋은 가봐요^^
티켙끊고 멀리갔구먼유 ^^
아참~~~전 티켓 안끈었어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