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개도 동물의 본성 이 있읍니다.
사람도 자기보다 강하면 꼬리를 내리지만 약해보이면 인정사정 없죠
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기들 이나 노인들 한테는 즉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공격 할수 있읍니다
안락사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개를 사랑할수 있고 힘으로 제압이 가능하다 여겨지기 때문이죠?
남들은 생각 못하고 자기는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는 영웅심이겠죠?
개는 세상 편하게 사랑받는 세상!!!
우린 혹시 개만도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것은 아닌지 ???
저희 큰 딸이 개 두마리키우는데
어찌나 알뜰살뜰 애지중지하던지
나중에 나 나이먹고 힘떨어짐
저 개한테 하는것 절반만 해주라
했더니 웃더군요
전 개고기 먹지는 않습니다마는
예전에는 누렁이 백구 이쁘게 키우다
돈이 필요함 내다팔구 때로는 집안
대소사때 영양보충할려구
그리 키웠습니다
지금은 이리 키우시는분은 거의 없겠죠
개를 자식처럼 생각하는건 알겠는데
넘에게 피해는 주지는 말아야줘
값 비싼 사료에 엄청난 병원비에 관리비용까지
불쌍한 수 많은 아이들이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도 작은 도움도 없어 죽어가는데...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라 하셨는데...
죽여도
데려다 키울것인가?
이유는 한번 문개는 두번세번도 물기 때문입니다.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왜 키울려구 하는지는 알겠습니다.
죽여야 된다구 하는 이유는 당연히 알지요.
그런 자세로다가 물가에 나가서들
우리편이라고 봐주지 마시고
뭐 하나만 버리더라도 바로 신고들 하세용^^
미쳐돌아가는 듯
옆집으로 이사 가고 싶은 것들...
이겄쥬.
부모는 내다 버려도 짐승은 거두는 거꾸로 세상
몰아가기에 진수들을 오늘도 또 한번 만나실수 있으실겁니다.
저 같으면 쪽팔리면 사과를 합니다만 ㅎㅎ
한번 지켜들 보시죠~
저는 참고로 저 뉴스는 아직 미클릭 입니다.
못한것들이 개 새끼 키운다고
개지뢀떠네..
먹는 음식은 밖에다가 키웁시다..
사람에게 피해준것은 반려견은 달게 벌을 내려야지요!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울자신있으면
사람이 개를 죽이는 게 문제일 뿐.
아마 드실려고 그럴겝니다ㅠㅠ
그러다 너가 물려보심이....
병떨고 있구만요....
자기가 안당했다고 말을 함부로 찌끄리는 자들 참 어이없다 들개들 하고 네발 다니면서 살아야 되겠구만
개들이 닭 물어죽이고 막연한 시골 어르신들 이기사 보면 자살 할것입니다
옳고 그름이 판별이 아니서고, 주목 받고자함과 인자와 사랑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픈 마음이 앞서서겠죠,
살인을...???
그것도 사람을...???
그런 개를 보호를...?
이런 미친것들~
사고당한 사람이 자기 식구라면...
생각들 좀 하고 나대지들~
찢어진 입이라고 너무 막 찌꺼리네~ ㄴㅁㄹ
개가 저지른 죄값을
개를 입양하는 자가
개를 대신하여 받고 개를 입양을 하도록
한 번 사람을 해한 개는 다음에도 똑같은 행동을 한 다고 하니
입양을 받고 싶다고 하는 자에게
입양을 시켜주세요.
똑같은 사단이 생길겁니다.
관할당국은 뭐하는건지 현장 사살이죠`~~세상 개말세로다`~
대한민국 참 아이러니 합니다~
언제부터이리 잘살았다고 동물보호에 막대한 자금을 붓는건지 굶어죽고 병원비없이치료못받는 사람들도 많은데
동물치료라, , , 생명이귀중한건 알지만~~
아차차.... 괜히.....
두발이든
풀어 놓으면 천방지축이 되는 겁니다
똥인지 된장인지를 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인간이라면 자성분별을 가져야지
어이가 없네
개 구치소를 만들어서 개도 무기징역을 보낼까
개권변호사는 없나
입양해가서 가족중에 누군가 물려서? 낭패?를 봐야 알겠죠
맹목적인 동물사랑이 인간에게 재앙이 될 수도 있다.
부모님은 양노원에 보내거나 길거리에 버리는 사람들..
기르는 강아지에게 쏫은 정성 백분의 일이도 부모님께 하고 있는지..
개의 종류와 크기와 관계없이 외출 시, 목줄을 하고
개의 종류와 관계없이 일정한 크기에 따라 무조건 입마개를 하고
위반시 2백만원 이상(이하 아님)으로 하고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개는
즉시 안락사 해야 한다.
인사 사고시는 견주는 1년 이상 징역형이나, 1억원 이상 벌금에 처해야 한다.
우리개는 안 물어요.라고 하는 인간들이 제일 역겹다.
애완견을 기르고 사랑하는 것은 자신들의 자유이고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
다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위화감을 주면 안 된다.
요즘 강아지들은 자신들이 사람인줄 안다.
강아지는 강아지일 뿐이다.
인간과 강아지 사이에 적정한 경계가 필요하지 않을 까?
나도 강아지를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각별한 주의를 한다.
강아지는 꾸임이 없고 거짓이 없다.
그리고 주인의 신분이나, 생김새에 구애없이 주인에게 충실하다.
그래서 사랑 받는다.
문제는 기르는 사람들의 인성이 문제인 것이다.
과연 저런 민원 들어갈지 궁금 하네요..
사람도 자기보다 강하면 꼬리를 내리지만 약해보이면 인정사정 없죠
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애기들 이나 노인들 한테는 즉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공격 할수 있읍니다
안락사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개를 사랑할수 있고 힘으로 제압이 가능하다 여겨지기 때문이죠?
남들은 생각 못하고 자기는 동물을 사랑한다고 하는 영웅심이겠죠?
개는 세상 편하게 사랑받는 세상!!!
우린 혹시 개만도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것은 아닌지 ???
입양하실분~~
세상이 개 ㅈ 같으니 니이미럴....
아이러니합니다... 어이가없네....
사람보다 애완동물을 우선시 하는 듯한 태도는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어찌나 알뜰살뜰 애지중지하던지
나중에 나 나이먹고 힘떨어짐
저 개한테 하는것 절반만 해주라
했더니 웃더군요
전 개고기 먹지는 않습니다마는
예전에는 누렁이 백구 이쁘게 키우다
돈이 필요함 내다팔구 때로는 집안
대소사때 영양보충할려구
그리 키웠습니다
지금은 이리 키우시는분은 거의 없겠죠
개를 자식처럼 생각하는건 알겠는데
넘에게 피해는 주지는 말아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