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이야기로만 들었던 동생이 전세 사기를 당했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지역은 수원 이고요 피해를본 가구수는 약 70가구라고 합니다. 공인중게사 부동산을 및고 계약을 했는데 공인중게사 들이 짜고 사기를 치니 어디다 하소연 할곳이 없네요 피와 같은 돈 1억 6천 만원을 잃게 생겼습니다. 어찌하면 될까요? 어디다 하소연하면 될까요? 정말 막막 합니다.
나라에서는 궁여지책으로 저렴한 금리로 대출해준다고 하던데
대출 또한 빚으로 대략 낭감합니다. 안 받을 수도 없고...
사기꾼들은 왜 서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지....
총이 있다면 공인중게사 인간들 모두 쏴 죽이고 싶습니다.
평생 사회 못 나오게 종신형 사형 때려야
전세 사기 없어질겁니다
몇 년 살고 나와서 은닉재산으로 똥!똥거리거
된다는 마인드 가진 넘들!
법이 너무 관대 하네요!
20대 때 월세 살다가, 혼자 고생해서 번 돈 전세 사기 당해서서
아무것도 모르고, 서초동 법원도 가고, 범률 구조공단 도 찾아가고..
변호사 사무실에 의뢰해서, 진행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동내 저 말고도 몇십명 같이 당했는데
부동산 중계사가,
술집여자 한 테 집 사주고, 유흥비로 다 썼다고 하더라구요.
깜방 간다는걸
아들이 책임진다고, 합의 하자고 연락해와서..
절반만 받고 합의 했었네요.
잘처리되길 바래요 이겨내세요.
특히 사기죄, 횡령죄는 더 무겁게 처벌해야 합니다.
큰 거 한탕 해먹고 몇년 살고 나오면 그만이라는 식이니
유사 범죄가 끊이지 않습니다.
서민 등쳐먹는 악질들
배상할 돈 없으면 장기라도 빼다 팔게하든지 해야지 원.......
우리나라 법이 (처벌) 너무 관대한 것 같아요.
3대를 멸족해도 시원찮을놈들
사기전과1범이면 최소한 10명은 등쳐먹는놈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놈들을 판새가 그냥 풀어주다시피하니...
요즘 판결보면 공범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살인은 육체만 손상시키지만 사기꾼은 육체,정신은 물론
온집안을 풍비박산내는 악질중의 악질범죄 입니다
강력한 처벌만이 그나마 사기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개같은 대한민국법 진짜 싫네요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희망 잃지 마시고 잘 해결되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어렵더라도 집주인과 직접 계약할수밖에요!
그전에 등기부등본등 필수 사항은 꼭 확인하셔야 그나마 피해를 줄일수있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직접 즉결~~~@@@
사기 친 놈들 어디 경찰서나
검찰청
아니면 법원 신축 할때
터파기 좀 깊게 하고
그 나쁜 놈들과 작당 한 놈들 모가지에
천년동안 썩지않는 명판에
죄목을 낱낱이 적어
그 속에 쓸어넣고
그위에 철근 넉넉히 촘촘하게 반생이로 결속하고
공구리 치면
그 건물이 오랫동안
몇백년 사용하고~~~~~~
그냥 넉두리~~~
마음이 아프지요.
아주 나쁜 연놈들 같으니라고>>>>>>
수원의 그 공인중개사 연류된 전세사기 사건이군요. 해결방법이 요원하다는것 같던데....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게 없네요. ㅡ.,ㅡ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진짜 배를 갈라주고 싶어요..
법이 ..너무 약해요..
저도..미수금 다받았으면..
집도 안날렸을텐데..ㅠㅠ
..
다시..집장만 할때까지 십년간..
공장 컨테이너에서 살았었죠..
분양가(선수끼리는입급가)1억8천이면 전세 2억에 맞추어서 2천씩남습니다
만약30가구 나홀로아파트나 빌라면 6억해먹고
이런식으로 여러군데 전세맞추면 전부2천씩 어마어마한돈입니다
나중에 집을 바지세워서 명의자 변경합니다
바지는 약간에 수수료 집당 2-5백정도 받고 나몰라라 만세부릅니다
이런식으로 제가 사는 인천미추홀구 어마어마하게 전세사기 벌어졌습니다
아는지인도 2명이나 당했습니다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세 사기 당하신분들 빠른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