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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큰 미끄덩 형님

낚수는 모르고 맨날 잠만

이형님 낚수놀이 고기 잡는걸 못봐요 배고프다고 밥먹으러가자고 고래고래 고함지릅니다

15-04-25 09:42

염빙~~~^~~^;
옆에서 요로고 있씀시롱~~
밥 !!!묵으로 가장께 대답을 안해야!!

죽었쓰 니는#^^#

15-04-25 10:02

참 거시기 허요

지눈에는 도찐~~개찐~~~

15-04-25 10:08

장비가 좋습니다..
좋은 곳에서 한숨의 잠도 건강에 좋지 싶습니다..
푹 주무시고, 꽝 하세요..^^

15-04-25 10:10

하얀 집게 물린것은 뭔가요?

15-04-25 10:26

낚시는 combat님!!!

걍~~~세열수류탄 두어발던지고,
MG50으로다가.......ㅠ_ㅠ

15-04-25 11:31

밀이 벌써 이삭이 다 올라왔네요..

힐링하십시요~~

15-04-25 12:07

미끄덩님. .
여러모로 저하고 비슷하신 스똴~~~이네요. . ^^
낚시를 즐기는 일인임돠!!!

15-04-25 12:52

다음날 아침되면 푹주무신분이 1등하신겁니다^^

15-04-25 13:48

미끄덩님이 뉘신지 (? ) 는 몰것지만
같이 다니시 마셔효

물 드시믄 어카시려구....

설..설마 ... 머리 크신 미끄덩님이

전에 육짜 물에 빠##;#의 대명을 쓰시던
그분은 아니시지효 @@"

15-04-25 15:55

스트레스 확하니 날리고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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