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친구랑 한두 대씩 깔아두고 낮짬낚하는데 옆조사님이 지렁이로 낚은 붕어네요. 단골낚시점에서 종종 뵙는 손님이라 허락 받고 한컷 했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남이 낚은 월척.ㅡ.,ㅡ; 이박사™아이디로 검색19-10-16Hit : 262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0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남이-낚은-월척ㅡㅡ URL 복사 오늘 오후에 친구랑 한두 대씩 깔아두고 낮짬낚하는데 옆조사님이 지렁이로 낚은 붕어네요. 단골낚시점에서 종종 뵙는 손님이라 허락 받고 한컷 했습니다.^^; 추천 0 대꼬쟁이아이디로 검색 19-10-16 19:32 그분 고수 입니다. 채비를 좀 갈챠주이소~^.^ 추천 0 신고 그분 고수 입니다. 채비를 좀 갈챠주이소~^.^ 도톨아이디로 검색 19-10-16 19:39 전번 좀... 추천 0 신고 전번 좀... 두바늘채비아이디로 검색 19-10-16 20:01 박사님은????? 추천 0 신고 박사님은?????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9-10-16 20:14 전 꽝 먹고 하천으로 옮겨 7치~준척으루 육 마리 했습니다.^^* 전번은 모르고요.ㅋ 채비는 6~7호 풍덩, 붕어바늘 10호 쓰시던데요.ㅎ 추천 0 신고 전 꽝 먹고 하천으로 옮겨 7치~준척으루 육 마리 했습니다.^^* 전번은 모르고요.ㅋ 채비는 6~7호 풍덩, 붕어바늘 10호 쓰시던데요.ㅎ 대물도사™아이디로 검색 19-10-16 20:32 늘 느끼는거지만, 남에 월척은 왤케 커보이는지 글치 않나요?ㅎ 추천 0 신고 늘 느끼는거지만, 남에 월척은 왤케 커보이는지 글치 않나요?ㅎ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19-10-16 21:24 리박사님 요즘 꽝을 얼매나 치시면 턱걸이 수준 붕애를 보고 침을 흘리시는건지; 사짜 오짜 막 잡으신다면서요-?.-;) 저 술취한거 맞나요?-,,-;)? 추천 0 신고 리박사님 요즘 꽝을 얼매나 치시면 턱걸이 수준 붕애를 보고 침을 흘리시는건지; 사짜 오짜 막 잡으신다면서요-?.-;) 저 술취한거 맞나요?-,,-;)? 연안아이디로 검색 19-10-16 21:53 원래 남의 월척이 크게 보이는가 봅니다..@@ 이박사님도 준척으로 손맛을 보셨는데 그정도면 괜찬은 시간을 보낸신것 같네요.... 추천 0 신고 원래 남의 월척이 크게 보이는가 봅니다..@@ 이박사님도 준척으로 손맛을 보셨는데 그정도면 괜찬은 시간을 보낸신것 같네요....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9-10-16 23:53 올해 조짐이 좀 수상합니다. 올해 월척 5호에서 멈췄습니다. 씨알도 에게 34.5 였던가.. 허리도 못 넘고...ㅠ.,ㅜ 이러다 진짜 15년 만에 두자릿수 월척을 못하게 생겼습니다.ㅋㅋ 추천 0 신고 올해 조짐이 좀 수상합니다. 올해 월척 5호에서 멈췄습니다. 씨알도 에게 34.5 였던가.. 허리도 못 넘고...ㅠ.,ㅜ 이러다 진짜 15년 만에 두자릿수 월척을 못하게 생겼습니다.ㅋㅋ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9-10-16 23:55 돌붕어라 큐 44대를 우측으로 당겨 째더니 줄밭에 박힌 걸 겨우 꺼냈는데 당연히 월척이라 생각했던 녀석이 29cm급이더군요. 한 시간 놀다 철수했습니다.^^; 추천 0 신고 돌붕어라 큐 44대를 우측으로 당겨 째더니 줄밭에 박힌 걸 겨우 꺼냈는데 당연히 월척이라 생각했던 녀석이 29cm급이더군요. 한 시간 놀다 철수했습니다.^^; 송애아이디로 검색 19-10-17 08:31 이 박사님은 옆 에분 월 낚을 때. 구경만 했습니까.? ^*^ 추천 0 신고 이 박사님은 옆 에분 월 낚을 때. 구경만 했습니까.? ^*^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9-10-16 20:14 전 꽝 먹고 하천으로 옮겨 7치~준척으루 육 마리 했습니다.^^* 전번은 모르고요.ㅋ 채비는 6~7호 풍덩, 붕어바늘 10호 쓰시던데요.ㅎ
대책없는붕어아이디로 검색 19-10-16 21:24 리박사님 요즘 꽝을 얼매나 치시면 턱걸이 수준 붕애를 보고 침을 흘리시는건지; 사짜 오짜 막 잡으신다면서요-?.-;) 저 술취한거 맞나요?-,,-;)?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9-10-16 23:53 올해 조짐이 좀 수상합니다. 올해 월척 5호에서 멈췄습니다. 씨알도 에게 34.5 였던가.. 허리도 못 넘고...ㅠ.,ㅜ 이러다 진짜 15년 만에 두자릿수 월척을 못하게 생겼습니다.ㅋㅋ
이박사™아이디로 검색 19-10-16 23:55 돌붕어라 큐 44대를 우측으로 당겨 째더니 줄밭에 박힌 걸 겨우 꺼냈는데 당연히 월척이라 생각했던 녀석이 29cm급이더군요. 한 시간 놀다 철수했습니다.^^;
채비를 좀 갈챠주이소~^.^
좀...
전번은 모르고요.ㅋ
채비는 6~7호 풍덩, 붕어바늘 10호 쓰시던데요.ㅎ
남에 월척은 왤케 커보이는지 글치 않나요?ㅎ
요즘 꽝을 얼매나 치시면 턱걸이 수준 붕애를 보고 침을 흘리시는건지;
사짜 오짜 막 잡으신다면서요-?.-;)
저 술취한거 맞나요?-,,-;)?
이박사님도 준척으로 손맛을
보셨는데 그정도면 괜찬은 시간을
보낸신것 같네요....
올해 월척 5호에서 멈췄습니다.
씨알도 에게 34.5 였던가..
허리도 못 넘고...ㅠ.,ㅜ
이러다 진짜 15년 만에 두자릿수 월척을 못하게 생겼습니다.ㅋㅋ
한 시간 놀다 철수했습니다.^^;
구경만 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