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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브라질리언왁싱 시연(약혐)

남자 브라질리언왁싱 시연약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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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민망한 자세도 그렇고,
왜 여자들만 저렇게 모이는지..
와 챙피하겠네요.
무슨 실습하는것도 아니고 대박이네요.
전...대장 조영술 하는데...방사선의사 놈이 왼 초보의사 예쁘장한 여자의사 두명을데리고 들어와 항문에상처나면 안되니 젤발라 그리고 환자상태 보면서 약품호스 넣고 ...하나하나 설명하는데...왜 나 할때 견습을 ㅅㅂ..
그냥 두눈 질끔 감고 약품드간거 쌀까봐 부들부들 떨면서 누워있었던 기억이...ㅜ.ㅜ
웬 담치밭에서 이러서면 곤란함미데이~~
제가 잘 몰라서 그럽니다
저건가 남자 거시기 털을 통 으로 뽑는작업인가요??
근데 민말하게시리 여자들이 구경꾼??
와 ~~
난 이해불가 입니다
나이차이의 문화가 저래 다르군요
남자고 여자고 왁싱의 이점이 뭘까요????
참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움메.
저래도 되능교?
와따내
신기할세...
병원가도 똑같습니다~~

무순 구경났는지 여의사남의사 할것없이 조물락

조물락 ~~
말년 병장때 심심해서,,
고래잡으로 갔더니,,
간호사들,,왔다갔다 하면서,,
뚜껑 하나있어요~준비하세요~!
이러더군요,,,-,.-
. .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뚜껑,,어쩌고,,뚜껑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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