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짠.....합니더
팔순의 아버님의 30년전을 닮았고 ~
아들은,
저의 20대를 닮은것 같습니다 ~
가슴이 짠한만화네요
몸도 맘도 건강하게 이겨내면 됩니다, 긍정적으로...
한번쯤 격는일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