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에 댓글을 달진않지만
사람인지라 호기심에
많은 댓글의 주제는 읽습니다.
어떤 때는 댓글 읽다가
1% ="욱"하는 댓글을 보면 "꾹" 참습니다.
99% = 간혹 "욱"하는 댓글에 대한 반박을 쓸려하나
밑에 댓글이 많아...... 사그라듭니다.
한마디로 입질 타이밍을 놓친 거죠
그것때매 그동안 "꿍"했는데
방금 시원하게 댓글 달았습니다
근데 5분이 지나니 시원섭섭하네요
댓글 지울수도 없어
지우개로 모니터에
구멍날 정도로
빡빡 문지르고 있습니다
남자는 "욱" 하나 봅니다.
붕어와100분토론 / / Hit : 2051 본문+댓글추천 : 0
님의 소신있는글이라 생각되는데 왜 지우려 하시나요~
앞으로도 가감없는 글 자주 부탁 드립니다
황우석 교수 아깝긴 하죠...
왜 그랬을까...
님의 인격이 보이는 좋은글입니다
좋은 댓글이였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셧더군요~!!
붕춤님 앞이 아니라 뒤침을 조심~~손들고 점프~~욱~^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