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ㅎ
왜이럴까 참내 ~~
저건은 판매한 자녀가 미성년자일 경우 취소할 수 있고
당연히 돌려 받을 수 잏죠
바꿔 먹었네요.
아들 하나, 엄하게 키우겠다고
용돈을 안 주다시피...
해서,
아버지가 형사과장이었는데,
늘 베개 아래 권총을 두고 주무셨지요.
동네 양아치 형아와 5,000원에
총기거래를 했고,
며칠 후 형아와 저는 형사과 취조실에서
조나게 맞은 기억이...
아부지... ㅜ.ㅠ"
적당한 가격이 아닌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매입하면
장물취득한듯 합니다
판매한 경로를 확인하시고
안되면 경찰도움이 필요한듯 합니다
아울러, 하루속히 낚시대를 돌려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키가 ~~~~~~~~~~~~~
위로를 드립니다.
아까버서 우째...
저도 시마노 다마는 발로차고 다녔는데
스텔라는 품에 안고 다녔다능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