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신었던 아내의 부츠 닦고있습니다
힘드네요
약 칠하고 물광내고ᆢ
이런건 팔뚝 굵은 남정네가 해줘야 합니다
저 요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자러 갑니다
오늘 종일 바쁜 하루를 보냈더니 피곤 합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남자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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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달리신듯해요. 두잔??? 세잔???
남자가 이겨도 나이가 들수록 여자가
이기는군요
"지는 것이 이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