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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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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신었던 아내의 부츠 닦고있습니다 힘드네요 약 칠하고 물광내고ᆢ 이런건 팔뚝 굵은 남정네가 해줘야 합니다 저 요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자러 갑니다 오늘 종일 바쁜 하루를 보냈더니 피곤 합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freebd10305342.jpg남자의 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드시고난 바나나껍따구로 문질러주세요....
자상하십니다..ㅎ
낚시용품 많으신걸로 아는데...뭐 또 땡기는게 있나?...ㅎ
아무래도 옆동네 사시는 또치아빠님(도마동 복수동 붙어있음,,대전)

좀 달리신듯해요. 두잔??? 세잔???
^^ 선배님께 배웁니다 역시 신혼때는

남자가 이겨도 나이가 들수록 여자가

이기는군요
동낚님 딱한가지만 기억하세요

"지는 것이 이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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