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밥은 어떨까요 나이 들어 보니 이그림이 부럽네요 예전 80년대말 낚시춘추 창간인이신 한형주 박사님들 팀과 낚시 다닐땐 저도 이랬는데 지금은 에휴~ 입니다
합니다
퇴학시키세요^^~
에궁~ 저는 저리 몬함니더~
2. 담임을 바꾼다
3. 전학 시킨다
4. 교환학생으로 보낸다
에효, 뭐 하나 녹녹한게 없네요 ㅜ
직빵이죠.....
전부 집전화 쪽지로 부탁 드립니다
댓글 복사해서 집으로 배송합니다
아뭇소리 않고 입에 수건갓다 꼭 문답니다~~~남자의 패기....먼나라 이야기쥬ㅡㅡ''
20대 ㅡ 아잉 요기
30대 ㅡ 자기 해로워 잉 ~
40대 ㅡ 손이엄나 바리엄나
50대 ㅡ 재떠리 조아하네 ㅡ.ㅡ
채반 아잉 요기 하고 갖다바치네요 텨 ~~~~
치시며 사시는분들이 제 주위에 많습니다
42년생 형님은 매일 형수님께 잡비타서
놀러 다니시는데 비법을 여쭤봐도 안갈켜 주십니다
부러워 죽겠습니다
우리마누라 교복입으면 ㅜㅜ
상상만해도 도망가고시퍼요 ㅋㅋ
지는 무뚝뚝한 갱상도 머시마라 마눌이 교복입고 *치면
찍소리 못하게 하고선 교복입은 사진찍어 두고
낚시갔다와서 교복이랑 같이 무료분양해 버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