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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고통."

대구는 오늘도 푹푹찝니다. 오늘도 션한 에어컨바람아래에서 장터를 지킵니다. 원하는 놈들이 올라올때까지.!! 담배사러 집앞 마트가는길에 횡단보도에서 아가씨가 자전거타고 반대편에서 건너는 아저씨 중요부위를 앞바퀴로 가격하셨네요. 아저씨는 그자리에서 쓰러지시고 신호등은 빨간불이되었는데 빵빵거리시는분들이 없네요. 운전자가 다 남자분이시네요. 역시 남자는 남자의 고통을 이해해주는군요. 아저씨는 버스정류장에서 남은 고통을 추스리고계시고 아가씨는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셨네요. 월님들요.!!조심하이소 한짝없어도 기능상 이상없다고해도 주늑듭니데이.

이상없어도..쓸데가 없는 사람도있다오,,
언제쓸지 모르니,

기름치고 닦고 쪼여놓으십시오.
녹은쓸어도 기능상 하자는없던가요?

아하...쓸일이 없으니 확인도불가네요 ㅠ.ㅠ

슬프다...
슬프긴요..하이트님 몇년후의 모습인데^^
흐미...월매나 아팠을까요?
헌데 걍 튄 여인네는 무여요.
걍 잡아서 성능확인을 ....
ㅎ_ㅎ

무선배님을 롤모델로,

내년에는 식올리는걸로다가 ㅋㅋ
무선배 ㅋㅋ선배는 무슨

장가 안가면 다 아이 인데~~~~~~~~~~~~~~~~
헐 ~ ~ ~
다친것도 다친거지만 그냥 내뺐다니...ㅋ
도망 못가게 잡아가 이상없나 테스트 해야 했는디...ㅋㅋㅋ
아무리 아파도 아가씨가 박아주면 ㅠㅠ
나쁜 니욘

남자의 거시기에 아픔을 주고 몰래 떠나다니.....
젊은 하이트님이 우찌그리 잘알아요?

혹,혹시~@@
거 뺑손이네!

잡아야 합니나. 책임져라 하십시요!
그 아가씨 살인미수로, 잡히면 10년은 살 겁니다.
살려면 텨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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