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를 아무리해도 거울을 보면 달라진 제얼굴이 무섭습니다.. 온몸에서 역겨운 냄새가 납니다. 악마의속삭임이 너무나 달콤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끝까지 가봐야 남자겠지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머릿속이 까맣네요.ㅎ 좋은말씀 주신 선후배님들 감사드리고 건강 하십시요. 꾸벅.
이빨 썩어요....
선비님의 바른 근본은 그대로일 겁니다.
힘 내세요.
혼을 담은 최선은 배신하지 않는 법.
아, 충고 하나!
여자 앞에서는 '남자답게ᆞ남자라면' 이런 말 하시지 마세요.
남자 대신에 사람이란 표현이 낫답니다.
ㅡ 한 때 놀아 본 옵빠 피러.
ㅋㅋ언제나 홧팅 입니다~~^^
마탱이 ㅋㅋ
그럴땐 일단 멈춰서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택해
처음부터 차근 차근 다시 하시는게
가장 근본적이고 빠른 해결책인것 같더군요.
본전 생각 ,급한 생각 이런 건 더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하고요..
살다 보니 지금은
"지름길은 없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잘난 척 해서 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