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게 예쁜 두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보기로 하였다
몇달을 노력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신을 하게 되었고
10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렸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여보!! 저아이가 내아이일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딸을 보라고!!"
그리구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나
남편: "혹시! 나몰래 딴남자 만난것 아냐???"
부인: (샹냥하게 미소지으며)
이번에는 아니야~~~ ^^*
남편을 쓰러지게한 아내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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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0
1.다음 부터는...
2.당신 것으로 노력해 볼께...
3.아 - 우- - -
어쩌면 좋노~~
캬캬캬ㅡㅡㅡ
남푠 쓰러지고도 남았겠음ㅡ^^
오징였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