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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봉돌을 이빨로 절단!!

참 무지하던 어린아이죠.. 그 아이가 예전에 저 였습니다ㅠㅠ 부력이 맞지 않으면..이빨로 납을 잘라내고 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납이 독극물인지도 모르던.. 그 때문이였을까요? 아니면..플라스틱의 사용이나 패스트푸드의 환경호로몬 때문일까요? 지금의 저는 햇빛알레르기..정확한 병명은 인터넷에 있긴하던데..기억이 안나고..치료제는 없습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발갛게 변하면서 부어오르고.. 무지 가렵고 따갑습니다.. 시원하게 해주면서 시간이 지나면 가라않긴 하는데.. 조금 불편하죠.. 다행히 자주 노출되는 부위는 갠찮습니다.. 얼굴이나 팔 정도는.. 근데 그 부위도 장시간 노출되면 어김없이 그분이 오시죠 ㅋ 겨울에 긴팔을 입다 갑자기 봄이나여름에 반팔을 입으면.. 또 그분이 오시고.. 조금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크게 문제될만큼은 아니라 다행이긴 합니다... 아 처음 발병한건 22세쯤이였던걸로 기억 되구요. 원인이 무엇이였을까 아직도 많이 궁금하네요^^

전 어릴때 정식명칭인지는 몰라도 쓰레뜨(?)에

삼겹살 올려서 엄청나게 구워먹었습니다.

결론은 알고먹을려면 먹을께 없다 입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
가장큰원인은 스트레스와
체질변화라고 생각합니다. .
심하진않지만 저도 요몇년사이 극심한스트레스로인해 제작년부터 팔과목부위에
생기더군요. .
정확한치료방법은 없는거 같아요. . ㅜㅜ
걍 노출줄이고 스트레스 덜받으면
사그러듭니다. . .
아무쪼록 낚시로써 스트레스 푸시고
가릴부분 잘가려서 같이 락수 하입시더예^^
케미 이빨로 터트려서 입안에서 빛이나고 얼굴에 손에 쳐바르고 놀기도 했습니다 좋은 치료방법을 찾아 좋아 지시길 바랍니다.
친구넘 중에 한넘도..자외선 알레르기? 뭐 암튼 요괴님과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 있답니다.
보면 안스러워요.. 항상 더운여름에 긴팔입구 다니는것 보면....
치료방법이 있으실꺼에요..
혹시 장기간 복용 하시는 약이 있으신지?

저도 비염 호흡기질환약 계속 복용
하니 그런 증세가 있더군요

암튼 피부 발열 안격어 본 사람은
모릅니다~~

항상 조금 시원하게 관리하시는게

제일 좋을뜻 합니다~
저랑 비슷한 병을 가지고 계시네요.
전 몸에 열이 나면 두드러기가 올라옵니다.
콜린성두드러기라고 치료법이 딱히 없죠. 체질을 바꿔야 한다더군요.
인스턴트 음식을 줄여보시고 술도 줄이시고 금연하시고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시면 좀 나아질 거란 생각이 듭니다.
위에 제시한 것들 저 또한 못하고 있어서 아직도 두드러기가 납니다.
서로 노력하여 고질병 한번 고쳐보아요. ^^
주접교주님..몸에 열이 나죠 당연히.. 아주 뜨거워요..햇빛에 노출된 부분은..
인스턴트음식은 요즘 워낙많이 접할수밖에 없는 현대사회라... 줄일려고 마음은 굴둑입니다^^
전 진통제 알레르기 있음다.감기약도 못먹고 그냥 낮기를 기다립니다.약잘못먹으면 약한부위 피부가 벗겨집니다.몇번 벗겨지니까 ?추 부근 피부는 아직 애기 피부입니다.밤기온이 차더군요.감기조심하세요.
저는 맨살에 용접아크에 장시간 노출이 되어 왼쪽 팔둑이 심함니다,,,,,병원치료도 되지않아 반팔 입는 순간 미쳐버릴 정도로 괴롭죠,,자가 치료로는 피뺍니다,,,,시원하죠,,그리고 알로에 바르면 잠시 가라앉슴니다...노출을 피해 긴팔입고 다니면 모르는 분은 만화방인가,,의심도 받죠,,쯥,,,,,,암턴 노출을 않하는게 최선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면역이 약해지고
체질이 바뀌고
호르몬변화에 따라
없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죠
너무 민감해하실 필요는 없다 보구요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력관리를 하심이 최선일꺼라 봅니다
건강하세요!
콜린성 두드러기가 아닐까 의심됩니다
광 과민성 피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맞나 모르겠네....ㅎㅎ
예전에 닙퍼가 없어서 이빨로 많이 컷팅 했었죠

그러나 컷팅 후에 침과 함께 뱃었던 기억이 많네요

같은 동지로서 그와같은 것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피부과에 가서서 진찰받고 치료하면 나을듯 합니다.

공기 좋고 물좋은 시골에 내려가서 전원생활을 하시면 완쾌도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낚시는 필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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